여러 가지...2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연예인들이 꼭 끼가 있어야 하나요? 없어도 없는 대로 소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 실제로 인기 순을 따져도 끼와는 별 상관 없을 때도 많잖아요. 소희가 연예인 끼가 있어서 인기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실 외모도 그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치는 거 같지 않아요. 적어도 최근 몇 년 간 제 팬질의 리스트를 보면.


2.

루르드에 실비 테스튀가 나오는 건 알았는데, 엘리나 뢰벤존이 나오는 건 몰랐네요. 처음 몇 분은 긴가민가했어요. 영화 좋았어요. 가톨릭 영화라고 걱정 마세요. 


3.

요새 제 OK 캐쉬백 포인트는 KFC에서 다 버리는 거 같아요.


4.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은근히 많은데, 내일은 8시에 일어나야 하고요... 오래간만에 직장인들하고 같은 전철을 타겠군요. 앉아서 가지도 못하겠어요. 내일은 영화가 세 편인데, 과연 중간 시간대의 파수꾼을 볼 수 있을까요? 못 보면 그냥 극장 가서 봐야겠지만. 요샌 입소문이 좋은 독립영화들이 많아요. 알파와 오메가는... 아하, 내일 박규리를 보겠군요. 전 아직까지 카라 멤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소시 멤버들은 봤지만. 


5.

적색왜성의 주변을 도는 지구형 행성에 대한 문의는 계속됩니다. 하나하나 적어서 게시판에 올릴까 생각 중이에요. 기후, 태양의 크기, 중력, 조력과 같은 것들. 상품 있는 이벤트라도 해서 참여를 유도해볼까나요. 이 게시판에 능력자들이 몇 명이나 되려나요.


어차피 하드 SF를 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쓰려면 정확하게 하고 싶어요.


6.

아직도 제가 읽지 않은 보네거트 번역본이 남아 있다니 좋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1. '매력'이 연예인 밥줄의 핵심인 거 같아요.
    • 4.무의식적이라도 만나길 바랍니다 내일 추워진다는데 두껍게 입고 나오세요 ^^
    • 1. 동의

      전 OK 캐쉬백 얼마전에 없앴어요.
    • 알라딘, CGV, 패밀리마트, 이마트... 이런 데죠.,
    • 5. 우왕 먼지쌓인 천문학 교재 꺼내야 할듯ㅎㅎ
    • 적색왜성에 대한 연구는 최근 많이 진척된 편이라 지금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찾아도 쉽게 마무리지을 수 있을 것 같고요.
    • 1. 외모는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 어떤 외모이냐가 중요한 거겠죠.
      김태희처럼 좌우 대칭 완벽하고, '깎아 놓은 밤톨같이' 예쁜 외모가 있어야 인기가 많은 건 아니지만
      인기 있는 연예인들 대부분 나름대로 외모의 어떤 부분이든 매력을 어필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하다 못해 친근하거나 편안하게 느껴지는 얼굴 같은 것에서도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못 생겼다'는 얘기 듣는 연예인조차도 마찬가지고요.
      말씀하신 것이 어쩌면 비슷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외모는 어쨌든 인기에서 중요한 요인 같아요.
    • 그렇죠. 그런 말이죠. 그냥 예쁜 순서는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 0. 요즘 효민 너무 좋아요.
      1. 끼도 없고, 수줍음도 많이 타는데 폭발력 내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좋아요.
    • 사실 연기 같은 건 수줍음 많은 사람들이 더 잘 하는 경우가 많아요.
    • 잘하는 애가 잘하죠 그럼 수줍은 사람이 잘하는 경우가 훨씬 적다는 뜻이잖아요.
      지금 과학적 판단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 2. 어 [루르드] 가 개봉하는군요 작년 샌프란시스코 페스티벌때 유일하게 건진 작품이었는데. 참 공평한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5. 저는 안됩니다 *_* 수학적 계산을 못하면 사이즈나 거리를 임의로 설정해도 어딘가가 가짜같아요 최근에 깨달은 뼈아픈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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