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성공하면 일찍 죽는다는데...
뉴스 헤드라인으로 제목과 같은 뉴스가 지나갑니다. 방금 SBS 뉴스에서 해당 뉴스를 봤는데, 이를 보도한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자격을 가진 기자더군요)는 "일찍 성공하는 걸 모두들 부러워하는데, 정말 부러워할만한 일인지 의문"이라는 멘트로 마무리했는데요...
전 전혀 의문스럽지 않던데요 ㅠㅠ
왜냐면... 미국 아카데미 작가상을 받은 작가와 후보에만 오른 작가, 그리고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와 못오른 선수의 평균 수명을 비교해보니, 상을 받았거나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의 평균수명이 3~5년 짧았다는군요. 이유는 성공하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라고.
흐음... 아직 나이가 그닥 안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짧고 굵게 엄청 성공하고 40에 요절해야 한다면 모를까, 거지같이 80세까지 살거냐, 대성공해서 75세까지 살거냐라면 전 그냥 75세를 선택할...
"그래 성공 안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좋은거지" 라고 위안하려고 했는데 전혀 위안이 안되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