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여러가지

아 퇴근하고 막 집에 도착.. 힘들다..

 

오자마자 듀게에 글을 씁니다. 애듀심 쩌는듯;;;;;;;;;;;;

 

지금 좀 질투나는일이 있음

 

아는애가 졸업하고나서 취직을 안(못? 모르겠음.)하고 학원도 다니고 놀기도하고 그랬는데 오늘 용무가 있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오늘부터 출근을 했다고 하는군요.

아빠 회사래요 ㅇㅇㅇ

그래서 헉? 너희 아빠 오너야? 그랬더니 오너는 아니고 주식회사라서..주절주절 주식을 많이 갖고 있다던가 뭐 그렇더군요 CEO라는 말인건가? (이런 개념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찌질한 질투심이 폭발하더군요... 걔가 예전에 취직 계속 안되면 아빠가 아빠 회사라도 들어오래 라고 얘기한적이 있기도 한데 뭐랄까 비빌언덕이 있다는게 참 부러운.

 

얘랑 얘기하면 당연히 회사얘기 (저도 그렇고 얘도 막 입사했으니 더더욱 그렇고) 나올텐데 걱정이네요. 제가 엄청 찌질하게 굴건데..

왠지 아빠회사 다닌다 하면 팀장이 덜 갈굴거같고 그래서 니가 나랑 같은 입장이겠냐 해서 걔가 어쩌구저쩌구 얘길 해도 다 삐딱하게 볼거같음 ㅋㅋㅋ

이미 삐딱해졌죠잉

 

내일은 회식입니다 으윽....

    • 마음을 비우시고 좋은 얘기들만 나누셔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거.. 아시죠? ^^
    • 회식가서 미친척 취한척 화풀이 후에 담날 기억 안 나는듯한 연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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