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료 좋아하시나요?





 겨울에는 춥다고, 춥다고 말하면서도 빨빨 돌아다니다가 뜨거운 초콜렛을 목과 위에 들이붓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 겨울은 그럴 여유도 없었어요! ㅠ_ㅠ 분해라. 거기다가 날씨는 갑자기 봄날씨가 되어서 앞으로 몇 남지 않은 겨울 동안 그럴 수 있을련지..


 사진은 3년 전의 홍대 델 문도입니다. 

겨울을 위한 뜨겁고 아주 단 음료들, 또 뭐가 있을까요? 






 

    • 밀크티 맛있어요 밀크티! 핫초코만큼 달지는 않겠지만요...=ㅂ=
    • 아...아름다운 사진이다!
    •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 꼭 먹는 비락식혜와, PMS로 괴물이 되기 직전 마시는 아찔한 온도와 당도의 핫초코. 단 음식 좋아하지 않는데 이 두 것들은 없으면 안돼요.
    • 꿀을 넣은 생강대추차요:) 그런데 꿀은 많이 넣으면 향이 너무 짙어져서 차와 어울리지 않아요.
    • 유자차요. 겨울에 뻑하면 걸리는게 목감기라 어머니가 저만 보면 유자차를 꺼내세요. 어머니께 늘 유자를 조금만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리데 어머니는 뭔가 부족하신지 유자차를 들이부으셔서 딱 첫모금이 띵~ 울릴 정도로 달아요. 그러나 유자차의 무서운 점은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달다는거.
    • 델 문도 베일리스 핫초코 좋아해요. 델 문도가 닫혀있었던 최근 어느 날 다른 카페에 들어가 핫초코 시켜놓고 맘에 안 들어 몇 모금만 마시다 나오고, 금방 다른 카페 찾아 들어가 혹시나 하며 몇 모금 마셔보고 나왔죠.

      무릇 핫초코라면 델 문도 정도는 되야하는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