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민폐인 인간 관련 뉴스 - 베트남 신부 이야기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

 

 

 

 

 

 

 

 

 

 

이런 인간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인면수심이라는 표현을 이런 인간에게 쓰기엔 동물들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자매가 낳은 아이들 중 딸이라도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애가 크면 또 무슨 짓을 할 지...;

 

그 와중에 먹고살 길이 막막해진 자매가 오히려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군요.

인권의 사각지대가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이런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어제부터 내내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 저런 식으로 가족 내에서 성폭행 등의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또 그 (주로) 아버지가 처벌을 받게 되면 가족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는 막막한 사건이 많아요. 심지어 딸을 강간한 아버지를 선처해달라고 어머니가 호소하는 사태도 드물지 않답니다.

      궁극적으로는 피해 여성들의 자립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어렵지요. 장기적으로 머물면서 자립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수 있는 쉼터라던가...
    • 단정할 순 없지만 아무래도 가해자 가족들이 피해자에게 합의서 제출을 강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_-
    • 쉘터가 있어도 본인 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해자에게 들키게 되고 되려 더 큰 폭력의 피해자가 되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기사가 나왔어요(가출청소년도 마찬가지) 하여건 뭐같애요 정말..
    • 이거 어젯밤 라디오방송(주말것 녹음해놓은 분량)으로 들었는데 정말 악악 신음을 참아가면서 들어야 했어요.
      어린 아내가 불쌍하지도 않은 지, 돈벌러 이국만리 떠나온 미성년 처제가 어찌 한낱 성노리개로 보일 수 있는 지
      정말 내 눈앞에 있으면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 52세가 26세랑 결혼한 것부터가.. 결혼이 아니라 인신매매에요
    • 이거도 그렇고 죽어서 버려진 세살 아이 얘기도 그렇고 뉴스에서 이런일들을 들을때마다 등골이 서늘하고 그럽니다.
      호러영화 따로 볼필요 없을만큼요.
      이런거 보면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제일 악독한 존재 인거 같아요.
    • 동등한 인격체와 인격체가 맺어지는 결혼의 첫 출발부터 돈으로 우위가 정해져버리는 자체가 벌써 잘못된 소지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어찌 저렇게까지 철저히 인간이기를 포기할 수가 있는지.
      피해자(들)은 물론 친정 식구들, 아이들까지 벌써 몇 명의 삶을 나락으로 추락시킨 가해자에게 선고된 7년 몇개월이 '중형'이라는 것도
      '음주시 형량이 줄어드는 정상 참작' 만큼이나 아스트랄하기만 합니다.
    • 재산을 다 뺏어 피해자들에게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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