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월드컵^^

2002년 때는 저도 폴란드전이랑 이탈리아전 길거리 응원도 나가고 그랬는데

K리그보려고 수원, 안양에도 몇번씩 가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고 지난 월드컵도 안봤어요.

 

이번에는 집에 와서 보기에 좋은 시간에 월드컵을 해서-새벽이나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면 못봤을텐데...

TV 틀어놨는데 진짜 오랜만에 상당히 좋은 경기보네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여유있게 이기면서 좋은 경기하는건 첨 보는 거 같구요.

 

박지성, 이영표 선수도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고

차범근 해설위원의 정겹고 열정적인 해설도 2002년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네요.

 

월드컵이 뭐가 중요해, 딴 일이 더 중요한게 많아, 그랬는데

한 경기 이기니까 이건 모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네요^^

 

근데 다음 경기는 아무래도 쉽지 않겠죠?

16강까지 가면 사람들 길거리로 엄청 쏟아져 나올 분위기인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