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First Class 예고편입니다.
이야...올해 개봉 예정인 작품들 중, 솔직히 가장 기대 안 하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엑스멘 3에서 그 참담함에 가슴이 아플 지경이었고, 그저 그런 여름용 블록 버스터 작품이 되어버린 울버린은...하아...그냥 딱 그 정도.
그러하였기에 새롭게 엑스멘 프리퀄이 만들어진다고 소식이 들려와도 가망 없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건가 싶기만 했는데..
올해 개봉 예정인 다른 슈퍼 히어로 무비들, 그러니까 토르, 퍼스트 어벤져, 그린 랜턴 예고편을 볼 때는 느끼지 못한 가슴 떨림이 이 예고편에 있네요!
프로페서 X 라 불리기 전에 그의 이름은 찰스였다,
마그니토라 불리기 전에 그의 이름은 에릭이었다.
라고 시작하는 이 예고편은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합니다.
제발!
제대로 나와주길 바랍니다. 엑스멘 3를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