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어쩜 좋아. 단편 하나 더 쓰게 생겼어요. 그것도 인터액티브. 인터액티브로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지. 그쪽에서는 Choose Your Own Adventure식 이야기를 원하는 거 같은데, 다른 방향을 생각할 수도 있고. 


검색해보니 choose your own adventure maker 프로그램도 있나 봐요. 하긴 만들기 쉽죠. 아니, 이 게시판에서도 비슷한 걸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2.

가끔씩 내는 제 책의 진짜 기능은 일종의 홍보효과가 아닌가 싶어요.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책으로 버는 돈보다 홍보효과를 통해 얻는 일에서 버는 돈이 더 많아요. 물론 그렇게 만든 단편들도 다시 책에 들어가겠지만.


3.

진짜 작은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손예진인 줄 알았어요!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talk/read?bbsId=A000001&articleId=3649058


4.

저도 범인은미세스문님처럼 트위터니 그런 거 딱 끊고 자기 작업만 할 수 있는 의지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거 없어요. 그리고 그런 거 있다고 해도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죠. 어쩔 수 있나. 지금처럼 그냥 잡다하게 살아야죠. 


5.

숨피 소시 보드에서 왜 제시카 것만 600페이지가 넘는 거죠? 윤아도 60페이지 정도인데?


http://www.soompi.com/forums/forum/73-snsd/


6.

아침에 읽다만 책을 읽을 생각이었는데, 결국 아무 것도 안 하고 점심 시간을 맞네요. 그래도 외출하기 전에는 리뷰 두 개 정도 쓸 생각.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저도 손예진으로 보였어요.
    • 2.
      취미(?)로 하는 지휘자 일로써 아마 주로 돈을 벌지 않을까 싶은 불레즈가 생각나요.
      하긴, 말러도 부업인 지휘가 주소득이었겠죠.
    • 7 저런 패션 너무 좋아요
    • 3. 손예진인데요. 거의..

      7. 예뻐요.
    • 지금은 작곡가로 기억될 수밖에 없지만, 말러 생존시 지휘자로서 한 활동이 만만치 않아서요. 오히려 작곡이 부업이라고 해야겠죠.
    • 와, 지금 제가 불레즈, 말러와 비교되고 있는 겁니까?
    • 1. 엄청 기대됩니다.

      6. 저도 방금 아침 먹고 이 글 읽으며 생산적인 하루를 다짐하는 중이에요.
    • 2.전 책보다 이 사이트(이젠 블로그라고 해야 되나요 아직 정리가 다 안됐으니 일단)와 게시판이 그런 기능(?)을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3.전 이 사람과 그 동생을 그들 아버지와 관련한 말도 안되는 죄책감때문에 응원하는 편.
    • 2.몇 안 되는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들을 제외하고는, 소설가들의 창작집 출간은 잡지에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좁은' 통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DJUNA
      하긴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말러는 지휘를 좋아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불레즈, 말러와 비교되니 씐나셨군요. 감상하는 이에게 기쁨을 준다는 면에서는 공통점이 있는 걸요 :)
    • 그런 프로그램을 써봐도 재밌겠는데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얼마나 좋아요.
      쟤 좀 자라니까 비슷해보이더군요.
      그럴 수 없는 입장인건 저와 비슷한데(핑게없는 무덤이 있을까) 모든게 좀 다 다르군요 에잉.
      일복도 많지
      떨어질라 얘야
    • 2. 그러고보니 학자들이 내는 책도 - '연구서'나 '논문집'들 말입니다. - 수입보다는 홍보역할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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