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엔진이 두번이 바뀌었지만 여기서 말수없다. 5월 출시
3D랠름이 2009년 부도나고 저작권을 팔았나 봅니다. 올해 5월에 듀크뉴켐 포에버가 레알나온다고 합니다. ㅎㅎ
섭섭합니다. 기다리는 재미가 여간 아니었는데.....ㅠㅜ(무려 14년만입니다.)
개인적으로 90년대말 486PC로 끝까지 버텼던 게임.
너무 재미있게 했던 듀크뉴켐3D 도스게임으로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5월 모든 버전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재회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찐하게 다시 만나줘야 할것 같습니다.
■ 사족 :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듀크의 무대포 액션 + 간간이 흐르는 섹시모드, 당시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소쓰변경해서(이름도 까먹었네요) 플레이보이버전을 만들었는데 외계인들이 플레이보이 촬영장을 접수하는 바람에 듀크가 처들어가서 무찌른다는 미션이었는데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이.... ^^;
그러나 역시 마지막 엔딩이 기억이 남습니다. 달에서 스페이스오디세이 2001년에서 나왔던 모노리스가 엔딩장면으로 나옵니다.
증말 멋졌습니다. 숨은 그림찾기 처럼 비밀공간, 비밀무기 찾기등 재미가 여간 솔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4년간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픽 엔진도 두번정도 바뀌고(부두칩 나올때였으니) 요즘 PS3,엑박등 게임 강도도 높아지고 해서 예전의 영광을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