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 슈퍼스타K 김보경양 나왔었어요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엄마가 '걔 나왔어 걔!!!' 하고 막 부르셔서 텔레파시 통한 듯이 '누구누구 김보경?!'하며 거실로 달려나갔더니 진짜 김보경이더라구요!

'하루 하루'가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단 얘기 들었는데 공중파에도 나오다니 대견해요.

탑4는 공중파 주말 음악프로그램에는 계속 못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TOP11에도 포함이 안 돼서 (=엠넷하고 관계가 없어서) 나올 수 있었던 걸까요?

어쨌든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D 뒤늦게 검색질도 해보니


(동영상 링크하려다가 태그 실패.. 결국 주소만 남겨요!)

http://www.youtube.com/watch?v=uvONH5_fARc&feature=related


TVN의 택시 프로그램 이은미 편에 잠깐 나와서 (앞에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부르고) 자작곡 '터벅'을 부른 장면인데 너무 좋아요!
이 친구 노래는 듣다보면 진심이 200% 전해져서 코가 시큰한 기분입니다.

    • 노래도 잘하지만 기타 굉장히 잘치는군요 어라 양희은이 젊어보이네 했네요 아닌데.
      엄마 참 젊어서 좋으시겠어요.
    • 김보경은 잘된 케이스 같네요. 뮤비도 있는데 때깔곱게 잘 찍었더라구요.

    • 이번에 나온 미니앨범에도 자작곡 수록돼있더라고요. '터벅'은 아니지만...
    • 김보경 목소리를 듣노라면 임정희가 생각나기도 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