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작가의 쪽지 전문이 공개 되었군요.

http://www.vop.co.kr/A00000362847.html


이제는 유서가 되어버린 고인의 쪽지 전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남는 밥' 을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와전이 된건지 몰라도..

메모를 읽어 내려오는 동안 마음이 쓰립니다.


다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저도 다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 내용도 맘아프고 글씨가 너무 예뻐서 더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언론사 할 것 없이 기자들의 글짓기는 너무하네요.
    •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언론사 할 것 없이 기자들의 글짓기는 너무하네요.
    • 아마 이웃주민 인터뷰할 때 그런 요지의 이야기를 한 것을 쪽지 내용인양 잘못 쓴가 아닐까 싶네요.
      글씨가 너무 이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침방송을 보니 아버지 인터뷰가 나왔는데 이런 사정을 전혀 몰랐던가 봐요.
      어떤 사정이야 있겠지만 너무 안타까워요.
    • 손글씨가 참 예뻐요. 이제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격정소나타 보고, 또 이 글씨를 보니 어떤 분이었는지 또렷이 다가서네요,
    • 남은 밥 운운의 글은 공중파 TV의 뉴스에서 화면으로 본 것 같습니다.
      그 화면에 촬영된 A4용지 크기의 글에는 분명히 그렇게 쓰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그게 연출이었다는 얘긴가요?
      아닌 것 같은데...??

      그 메모에 적힌 글씨는 여성의,, 문인의 글씨스러웠던 기억이 있기도 하구요.
    • 최초 알려진 것과 너무 다르잖아요. 정말 지어냈다는 거?
      그러나 안타까움은 달라지지 않죠.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좀 더 현실적이고 평범한(?) 쪽지를 보니 되려 더 다가오는 것도 있어요.
    • 먹먹해지네요.
      저 담담한 글씨체 안에 얼마나 힘든 자기 시련과 고민들이 있었을까요..
      고인의 죽음도 안타까운 일이고, 이 일로 말미암아 정말 처우 개선 시급한 문제인 거 같아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글씨가 참 이쁘네요..ㅜ.ㅜ 이전 기사들보다 쪽지 한 장을 보니 더 확 현실로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영화산업 2,30대 종사자들에 대한 통계, 논문들을 다 읽은 적이 있었는데 종사자 스스로의 자기 착취 이데올로기로 돌아가는 산업이라는 게 이미 영국,미국 쪽에서 먼저 나온 논문들에서 하는 얘기였고 한국은 그게 imf 이후로 심화되어서 점점 카지노 자본주의의 최고점을 찍고 있었는데요. 영화 노조가 생겨도 일부 현장 스태프에게만 해당되고 안좋은 일들도 잘 알려지지 않고 개별화된 사례로만 남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식으로 나갈 수밖에 없고. 변화가 정말 더디 오는 곳인거같아요. 진짜 속상하네요..
    • 그런데 전기랑 가스도 끊겨있었다고 본것같은데 아닌가요? 하기야 부루스타 같은게 있으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그럼 그 전에 떠돌던 남는밥과 김치는 뭘까요 뭔가 악의적이네요 남는 밥이라니. 그냥 원문에선 쌀이라고 표현했는데
      고인돌님께서 본게 사실이라면 이건 심각한 연출인데요 나쁜놈들 이재오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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