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쿤인의 첫 특박.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7주 전이였던가 입대하고 첫 1박 휴가를 나왔어요. 서울로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영화 보고 가려고 했는데 '시'가 상영하는 극장도 별로 없구. 축구 축제 분위기가 있어서

저도 묻어서 축구를 보았습니다. 잘하니까 재밌더군요

 그 사이 게시판이 이사를 해있는데 적응안되지만 깔끔하네요 듀게 눈팅하고싶다.

1박 2일 너무 짧아서 하고싶은거 하나도 못하고.. 먹는것만 미치도록 먹었습니다.

원래 좀 자려고 했는데.. 너무 자는시간이 아까운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밤을 새고 있어요.

낼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조금 있을까 조조영화를 아무거나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휴.. 떠나기 싫네요 낼ㅜㅜ

훈련소에 있어서 대부 못본건 저의 한이 될듯 싶습니다ㄷㄷ

그냥.. 한번 글 써 보았어요. 처음에 갈떄는 쉬크하게 암것도 안들고 안적고 갔는데

휴가 나와서는 사람들 사진 인화하고 주소 싸이에 적어놓고ㅋ 난리가 났네요ㅎㅎ

그럼 안녕히!

    • 특박이면 사후인가요 부사후인가요?
      전 사후111기랍니다. 특박 끝나고 들어간날 야간훈련인 거 아시죠?
    • 헉. 일반 병입니다. 격려휴가인데 흔히들 특박이라고 해서 이렇게 썼습니다.ㅠㅠ 특기학교에 있습니다.덜덜
    • 헛.. 그렇군요. 그럼 기본군사훈련 끝나고 첫 휴가 받은 거겠네요. 그러고보니 그걸 특박이라고 불렀던 것도 같고... 전 14주 (가입교까지 15주) 훈련 받았는데 중간에 2박 보내주는 걸 특박이라고 하거든요(그러고보니 2박3일이었던 것을...). 특기 뭘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재미있는 특기교육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
    • 무슨 특기세요? 제가 훈련 받을 땐 특기학교 (행정학교) 밥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는데 ^^ 교육사에 비해서요. 모쪼록 푹 쉬시고 복귀 잘하세요!
    • 보급이라 군수학교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뭔가 알아보려고 했으나 걱정만 남게 되었습니다. 흐흐
    • 엇, 군수학교... 저도 거기 있었는데. 유류보급특기입니다. 지금은 정기외박중이에요. 힘내세욧!!
    • 30단에 들어가세요 많이 편합니다
    • 맙소사 ㅋㅋ 보급이시라니!!!! 잘 되셔서 15비 오셨음 좋겠슴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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