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사소한 궁금증-당일배송은 어찌 돌아가는 일인가요+지금 서울 날씨
당일발송 익일수령 말고, 오전 주문하면 오후에 들어온 것 말입니다.
밤 10 시 정도에 교보문고에 주문을 했더니 오늘 아침 10에 도착하네요. 책 한 권 달랑 샀는데 배송료도 무료. 교보에 자체 배송 시스템이 있나 봤더니 한진택배로 왔어요. (전에 어딘가에서 사진인화를 했더니 거긴 자기네 직원이 가져다 주더군요.) 이게 수지가 맞는 일인지 어리둥절. 포장, 배송 과정에서 최소 세 사람 손은 거칠 것 같거든요.
할매는 점점 요즘 세상에 적응이 안 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많이 추운가요? 치마에 구두 신고 나가도 될 날씨인지... 보니까 아가씨들은 죄다 다리 드러내놓고 다니더군요. 올겨울의 그 한파에도! 할매는 한국 날씨에도 적응이 안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