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기구] 추운 겨울, 커피에서 따스함 찾기, "맛있는 커피를 끓여주겠소"

 

Syphon Coffee Hario TCA-2

 

* 일반적인 사이폰 레시피에선 상볼(위쪽 유리)에 미리 커피 가루를 넣어놓는데,

외국 바리스타 동영상을 보니 반대로 물이 올라온 뒤 커피가루를 넣기도 하네요. 

 

영상이 너무 예뻐서, 허락 받고 듀게에도 띄워봅니다.

겨울의 낭만을 위한 커피머신, 싸이폰입니다.

 

다른 추출방법에 비해 맛에 있어서 그리 큰 호응은 얻지 못해도, 가장 아름다운 추출법이긴 하죠.

울산에 눈이 또 잔뜩 내렸는데, 이런 날은 더욱이 싸이폰 커피가 제격인듯..

 

즐거운 토요일 주말 되세요~ ^^  

    • 커피 너무 향긋하면 자꾸 먹을 수도 없고 그게 단점이죠.
    • 서리님 덕분에 이탈리코 들여놔서 어제 오늘 향긋하게 잘도 마셨네요.
      다만 집에 머신이 있으니까 한잔 두잔 자꾸 생각이 난다는거 ㅜㅜ;;;
      참느라고 힘들어효.
    • 아..예쁘네요. 맛도 좋을거 같아요 ^^. 뻘소리지만 이탈리코는 들인지 3일만에 저와 아버지 둘이서 캡슐소비량 20개;;;를 훌쩍넘어가고 있습니다;;;
    • 제가 카페란 곳을 처음 갔을 때 거기서 사이폰으로 커피를 끓여주더군요. 손님 자리로 사이폰이랑 알콜램프를 가져와서 직접 만들어주었어요. 커피 종류도 굉장히 많았었는데 무엇보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커피 보는 맛이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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