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범호 보상선수 안영명 선택…친정 복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79340&date=20110212&page=1

 

OSEN=호놀룰루(하와이), 이상학 기자] "다시 친정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한화의 선택은 안영명(27)이었다. 한화는 보상선수 통보 마감 시한이었던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범호의 KI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안영명의 지명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알렸다. 지난달 27일 이범호의 KIA행이 확정된 이후 신인 보상선수 포함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이는 등 17일 만에 모든 FA 보상 절차가 완료됐다. KIA는 보상금 9억9000만원도 한화에 입금해야 한다.

지난해 6월8일 장성호가 포함된 3대3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정든 한화를 떠나 KIA에 새둥지를 튼 안영명으로서는 8개월만의 친정팀 복귀가 됐다. 안영명은 "1년 만에 친정팀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팀의 4강 진출에 일조하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말했다.

 

 

 

 

 

 

참 이거 뭔가요 안영명 이분 완전히 트레이드의 희생양이군요

이건 그냥 장성호랑 이범호랑 맞트레이드 하는 결과네요

뭐 솔직히 이 선수 기아와서 좋은 모습은 못 보였기에 기아는 손해는 없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한화는 이범호 보내고 얻은게 고작...............

    • 게다가 안영명은 올 시즌 이후 군대를 가야 하니, 한대화 감독의 팀 장악력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기아 보상 선수 중에 안영명 선수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두 어 명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의외예요.
    • 박한이 안 잡고 장성호 데려올 때부터 요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 이번 시즌 성적 내보려는 무리수거나 아니면 X맨;
    • 3-4년 뒤를 노리는 한화. 당장 상위권을 노릴만한 기아. 양 팀에 필요한 선수가 남고, 떠났다고 봅니다.
      서로 양팀 팬들에게서 잘됐다는 반응이 다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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