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 스페이식이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는 뭐가 있나요??

황무지, 광부의딸, 캐리를 빼고요

씨씨스페이식의 젊었을때의 그 특유의 소녀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 제인에어 같아요  

정말 이제 늙었다는 사실이 억울할만큼 매력적인것 같아요

출연작을 좀 더 보고 싶은데 그중에서 더 좋은걸 보고싶어요  

씨씨스페이식의 작품중에 특히 좋았던 걸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쉽게 오스카를 놓친 침실에서(인더 베드룸)은 어떨까요
    • Blast from the past 에서 소녀처럼 나와요.
    • 셜리 듀발이랑 같이 나왔던 3women을 추천해드리구요.
      미싱에서도 괜찮은 편입니다.
      스트레이트 스토리, 어플릭션에서도 자기 몫은 충분히 해내고 있는 배우죠.
      개인적으로는 JFK에서 케빈 코스트너 와이프로 나왔을 때가 예뻤어요. 비중은 얼마 없지만..
    • 저도 〈침실에서〉 한 표. 그리고… 소녀들을 잡아다가 마약 먹여 사육하고 파는 악덕 정육업자 진 해크만에게 걸려 '판매'되던 중 리 마빈이 구해서 데리고 다닌다는, 참 설명해놓고 보니 불쾌해서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을 듯한 설정을 자랑하는 영화입니다만, 〈프라임 컷〉(Prime Cut, 1972)에서도 좋았습니다. 시씨 스페이섹의 첫 크레딧 출연작이에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또 하나 궁금한 점이 이분의 젊은시절과 지금의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랄까 그런 건 어땠나요?
      사실 처음에 보고 굉장히 마이너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아닌 것 같더라고요ㅋㅋ특히 젊은시절에 어떤 느낌의 배우로 인식되고있었는지 궁금해요
    • 전철 안이라 짧게....

      저도 데이빗 린치 스트레이트 스토리인가?

      거기서 좋았어요.
    • 흠, 솔직히 저는 매력적으로 보인 적이 없지만,
      인더 베드룸이 보고 싶어요. 요 영화는 왜이리 찾기가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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