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를 처음 먹어봤어요!

아침에 문득 초코 케잌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파리바게트로 갔었어요.

 

마침 아침이어서 새 빵들이 한가득 나와있길래 두리번거리면서 구경을 하는데,

 

한눈에 들어오던, 바로 그 딸기 타르트!

 

하얀 크림 위에 딸기 두 조각이 너무 앙증맞게 앉아 있어서... 충동 구매.

 

먹어보니까 살짝 버터링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한 아래... 빵 부분? 이랑 (빵보단 쿠키 식감에 더 가깝지만)

 

위에 사라락 놓인 크림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아아, 이건 신세계에요...

 

 

 

타르트를 소시지빵 하나랑 흰우유랑 꿀떡꿀떡 해치우고 나니

 

막상 첫 목표였던 초코 쇼트는 그대로 남아 있네요.

 

배부른데...

 

 

 

밤에 간식으로 먹어야겠음. ㅎㅎ.

    • 얘 맞죠 ?


      제품 설명에

      "달콤한 산딸기쨈과 고소한 아몬드크림을 넣고 구운 타르트에, 슈크림과 생딸기를 올린 Fresh 딸기타르트 (차갑게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라네요
    • 호오..이쁜 먹거리네요.
    • 빵을 만들어본 입장에서 딸기를 제외한 나머지의 절반은 설탕이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 살구/ 그래서 저는 반죽을 하다 베이킹 욕구를 접었습니다. (반죽도 힘들었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버터와 설탕을 보면 앞으로 저걸 먹는 즐거움이 줄어들거야! 그냥 먹을래! 하고요^^;; 들이붓잖아요ㅎㅎ
    • 헉... -_- 오늘 저녁은 타르트로 정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