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없는 수박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ㅠ.ㅠ

 

열이 워낙 많은 체질이라 여름이면 꼭 수박을 먹어야 합니다. 수박의 찬 성질로 열을 식혀줘야 하거든요.

 

그런데 전 수박을 워석워석 시원하게 먹다가도;; 씨가 입에 걸리면 그게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씨없는 수박을 먹으려고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파는 곳이 없네요.

 

온라인으로도 몇 군데 찾긴 했는데 하나같이 상품평이 좀 별로에요..ㅠ.ㅠ 과일은 아무래도 직접 보고 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혹시 듀게님들 중에;; 씨없는 수박을 살 수 있는 곳을 아시는 분 안 계신가요? 되도록이면 오프라인이 좋지만 품질만 좋다면야 온라인이라도 상관없답니다..ㅠ.ㅠ   

    • 어렸을때는 삼키는 스킬로 씨의 불쾌감을 극복했죠.
      지금은 잘 뱉지만요.
    • 저처럼 미리 씨를 다 골라내는 것도 한 방법 ..;

      근데 씨없는 수박이 당도 떨어진다는 얘길 들어서요. 한 마디로 맛이 없다는 얘기죠.
      식감이 더 아삭하고 얕은 감칠맛이 나은 복수박이 씨가 적더군요.
      올해는 그것도 보기가 힘들긴 합니다만.
    • 불편함을 감수하면 대가가 크잖아요
      고진감래라고나 할까요
    • camus/그럴까요??ㅠ.ㅠ 몇년 전까지만 해도 슈퍼에서 씨없는 수박파는 걸 꽤 봤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 당도가 떨어진단 소릴 들었던 거 같아요. 저는 씨를 씹어 먹는데 나쁘지 않아요.
    • 삼키세요! 씨가 장청소도 해줘서 삼키는 거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포도랑 수박은 다 씨 삼켜먹어요.
    • 어느 티비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씨앗이 아무렇게나 불규칙하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수박 자를 때, 무늬 따라 어떻게 자르면 수박 자른 표면에 수박 씨앗이 몰리게 자를 수 있다는...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어요.
    • 수박 막 나오기 시작할 무렵 이마트에서 씨없는 흑수박 파는 것 봤는데 늘 있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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