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의 비평과 한국소설문학비평
패미통이든 한국문학비평이든 잘은 모릅니다.
잘 모르는 얘기를 하려면 비판이나 비난받을 각오를 해야하는데..아무튼.
일본 게임잡지인 패미통의 게임 평점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신뢰성이 떨어진다더군요. 꽤 높은 점수인데 해보면 그다지인 경우라던가..
게이머 개개인의 취향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게임에 대해 각각 다른 평가, 심지어는 정반대의 평가가 나오고
"몬스터 헌터 재미없네요." 라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경향이 있는 법이죠.
최악의 게임들을 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최악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평작에겐 평작인 이유가 있구요. 명작도 마찬가지.
한국소설로 가보면, 장르문학을 제하고 보면 ( 비평이 기능하는게 순문학 이외에 잘 못본것 같아서)
하나의 소설은 그 작가의 개인적인 결과물이고 한 개인이 어떻게든 들어가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우열이나 "좋은"작품 이라거나 하는 말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제 눈으로 볼때 뭐가 더 맘에 드는지 아닌지는 있거든요.
뛰어난 비평가의 눈에도 그게 보일겁니다.
오히려 모두 좋아보이고 칭찬을 하고 싶어진다면 그런걸 상상하기는 힘드네요.
그런 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경향이 대세라면. 그건 좀 이상한거 아닐까 싶어요.
뭐 제가 뻘소리 한거고 다른 문화처럼 활발히 비판도 하고있는중인 동네인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