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아쿠타가와 상 수상 작가들

http://www.j-enter.net/?p=590

 

화제의 작가 두 명입니다.

한 명은 귀족의 영애(.......) 한 명은 중졸 전과자인 프리타. 거기다 수상소감이(.........)

자기 묘비를 미리 세워놨다거나

"수상소식을 가장 먼저 누구에게 전했습니까?"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한명도 없거든요"

이런 멘트를 하기도 했다네요.

 

나오키/아쿠타가와는 국내에 수상작가의 작품이 잘 나오니 번역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남자 작가의 작품 스타일이 사소설이라 해서 안타깝네요.

 

제가 사소설을 무지 싫어해서요.

    • 정말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비교되서 재미있기도 하네요. 기사 속에 언급된 40대 남자 작가분의 소설 제목은 다 제목만 읽어도 가슴을 콕콕 찌르는군요;; 아쿠타가와 수상작들은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진지 오래인데 읽어보고 싶어지긴 하네요.^^
    • 아쿠타가와 상은 신인에게 주는 상이라서 그런지 주기적으로 저렇게 화제를 노리는 작품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니시무라 켄타를 보니 하나무라 만게츠 생각이 나네요.
      게르마늄의 밤 번역되자마자 19금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하면 얌전할 듯.
      아사부키 마리코는 사진보다 영상이 나은 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sxPEKNFL2u0
      그러고 보면 주기적으로 적당히 미인도 찍어주시는 아쿠타가와 상.
    • 40대 아저씨 책은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사소설 싫어하지만 왠지 저 사람 건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귀족의 영애 수상자는 헤어 트리트먼트를 받으셔야 할 듯. 제가 요즘 머리가 수분 부족으로 저 모양이라 보는 순간 남일같지 않았습니다.
      ㅠㅠ 금방 번역되어 나올 것 같네요.
    • 니시무라 겐타 수상소감 간단하네요
      "아주 기쁩니다. (수상소감)이것 뿐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함)"
      http://www.youtube.com/watch?v=WGvsJH9Z_S8&NR=1&feature=fvwp
    • 그런데 니시무라 켄타는 데뷔한 지가 꽤 됐는데 신인으로 쳐주는 건가요? 아쿠타가와 상은 신인에게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신인의 기준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 신인의 기준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데뷔작에만 주는 상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하루키 단편 '허니파이'에도 주인공인 젊은 소설가의 두번째 책과 세번째 책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다, 라는 내용이...
    • 이 아저씨 책 궁금하네요. 저도 사소설 별로라 하는데 이 책은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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