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문의바낭) 게시글에서 뒷북울리기와 댓글 종결자

저는 그때 그때 글 읽지를 못해서, 혹은 뭐라 댓글 올릴까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쳐서,

좀 늦게서야 복습하다 보니 필 꽂히거나 하고 싶은 말 생겨 뒤늦게 댓글 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그러다보면 댓글 종결자가 되는 사례가...


늦은 타이밍도 있지만, 뭔가 단언하는 듯한 말투라던가, 종합해서 결론내리려는 스타일 등등이 논의를 이어지지 못하게 하고

뒷말을 막아버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괜한 걱정인가요 아니면 여러분도 댓글달때 내 댓글이 마지막이 될까봐 걱정하기도 하시나요.



    • 내 댓글이후로 아무도 댓글을 안달고 심지어 본문게시자도 댓글을 안달까봐, 더 나아가 그 글이 내 댓글때문에 지워져버릴까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 음 제가 거의 한시간째 이전 페이지 시공사/전모씨 글에 연이어 느슨한 독서모임 게시글의 댓글 종결자가 되다 보니 쓴 글이 아니라고 말 못하겠...
    • 시공사/전모씨 글은 저도 방금 보고 한마디 거들까 하다가 관뒀는데, 아무래도 링귀네님이 저랑 오늘 댓글타이밍이 좀 맞았나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로 댓글 종결자로 남을 것 같은 상황에 한마디씩 써주기 어때요?
    • 시러/ 그럼 우리끼리 종결자를 품앗이 하자는 말씀?
    • 저도 그런 걱정 많이 해요.

      어쩔 때에는 죄송하기까지합니다; 더 달릴 댓글 나 때문에 차단 시킨 것 같아서...
    • 저도 그런 생각 자주 해요 ^^ 독서모임글은 지금 졸려서 약간 멍한 상태라 내일 댓글 달려고 미뤄뒀어요 >_<
    • 뭐 꼭 찾아가면서 할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 링귀네님이 종결자로 남을 것 같아보이는 일이 제 눈에 목격되면(목격안되면 별 수 없고) 그 다음 댓글을 제가 달아드릴게요.
      링귀네님은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 그러고보니 전 바로 앞글 종결자네요. 어쩌면 이 글의 종결자도 저?
    • 오 여러분이 동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읽으면서는 어떻게 누가 종결시키든 눈여겨보는일도 없으면서, 우리는 소심한가요.
      진팍/ 이 게시글만큼은 제가 클로저가 되겠습니다.
    • 뒷북 치는 것은 앞 게시물들 최대 5페이지 정도만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피하실수 있구요. 댓글 종결자는.. 어쩔수가 없지요. 아마 이 게시글엔 제가 종결자가 될듯싶군요.
    • 이 글 댓글 종결자는 나라능요
    • 허 제가 종결자입니다.
    • 음? 하우스 보고 왔더니 이런이런 질 수 없다능요
      제가 종결자입니다요
    • 최후의 종결자는 접니다. 저 이후에 그 어떤 댓글도 허용하지 않겠어요.
    • 음 오투잼 하고 왔더니 경쟁자가 +1 되었군요

      그렇다면 여기에 댓글을 달면 어찌 되는 건가효?
    • 전 또 댓글종결의 킹이기도 하죠.
    • 점점 비밀의 청춘님의 취미생활을 엿볼 수 있는 쓰레드가 되어가는데....라면서 어물쩡 종결자. 후훗.
    • 종결의 왕이 왔는데도 에스텔라님이 모르고 오셨군요.
    • 포인트의 왕좌를 차지하셨으면서 욕심이 과하십니다! 크아 +ㅁ+
    • 댓글종결.
      역시 이런 건 기다렸다 끝내야해요.
    • 이제 아무도 이곳에 댓글을 안다는 건가요?^^
      저 또한 댓글 종결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어요. 그나마 그 댓글도 별로 쓰질 않아요.
      자, 이 글에선 제발 종결자 역할을 안하게 되길 바랄 뿐입니다.
    • 최후의 승자는 바로 접니다.
    • 댓글종결.
      역시 이런 건 한참 나갔다 집에 돌아와서 끝내야 해요.
    • 두 시간 지나 달았으니, 제가 종결자...
    • 덧글 몇 개는 더 나오겠어요 ㅎㅎ
    • 하지만 대미는 제가 장식하죠.
    • 댓글종결.
      역시 이런 건 다들 잊었을 때 즈음에 끝내야 해요.
      다들 자신이 끝냈다고 생각하겠죠 후후
    • 비밀의 청춘님 때문에 괜히 댓글 달고 싶어졌어요ㅎㅎ
      과연 이 뒤에 또 오실지 안오실지 궁금...
    • 거 참. 이양반들 지치지도 않으시나요?
    • I'm the real 댓글 closer!!!!!!
    • 덧글 몇 개는 더 나오겠어요 ㅎㅎ
    • 진짜 끝입니다. 13페이지이니 여기까지 올사람도 없겠죠 이젠.
    • 에이잉~cksnews님 끈질기셔...
    • 덧글 몇 개는 더 나오겠어요 ㅎㅎ
    • 2년 후에서 왔습니다. 종결을 제가 지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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