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딴얘기. 참 생각하면 할 수록 "스바루"처럼 피 끓는 천재만화도 드물군요 (아 물론 유리가면을 제외하면...) 특히 초반의 그 이글이글한 그림체! 요새는 그림체나 스바루의 성격이나 둘다 좀 힘이 빠진 것 같은데-(스바루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마사히토씨 분발해주십쇼!!!
야구만화 //크게 휘두르며, 다이아몬드 A 음악만화 //101명째 아리스 연기만화?//하루카 세븐틴, 스킵비트 싸움? // 홀리랜드
그리고 천재만화는 아닌데 역대 천재들을 유전자 복제해서 한반에 몰아넣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과후 카리스마라는 만화도 있어요. 퀴리는 공부대신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하고, 히틀러는 왕따당하는데 그 와중에 사이비종교에 빠진 분위기고, 모짜르트는 성격 완전 더럽게 나와요. 근데 이건 1편짜리.
제가 언급한 야구만화 2개가 그나마 좀 피가 끓고 나머지는 주인공이 재능이 있다는 정도입니다. 저도 스바루 같은 만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