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인터넷에서 화제 만발이었던 '왼손 오른손 귀염둥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예쁘네요. 저희 집 개녀석은 옷을 절대로 안입어요. 나이가 많고 비만이라 한겨울에도 운동을 안 시킬 수가 없는데 추워서 벌벌 떨면서도 옷을 안 입으려드니.. 하는 수 없이 30분 운동하고 10분 안아주고 30분 운동시키고 10분은 제가 안고 다니고..
그나마 요즘은 눈이 녹아서 다행이에요. 길이 빙설로 덮여있을 때엔 10분 운동하고 10분 안고 다니고... 하루 1시간도 운동 제대로 못했더랬죠.
아 왠지 단발머리 풋풋한 여고생이 그려져요. 분명 웃음이 묻어나는 사진일 듯. 에이, 개가 예뻐봤자 개죠. 이 개 아들은 이 개보다 두 배쯤 똑똑하고 예쁘다고 그쪽 주인이 자랑이 아주 대단해요.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겨울에도 산책시키는 개 주인님들 대단해요. 저는 추울 때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