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알모도바르 신작 [The Skin That I Inhabit] 티저 포스터 (무서운 이미지 포함)
티에리 종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자를 잡아서 감금하고 끔찍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거의 20년 만에 알모도바르와 다시 조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인공을 맡았고 엘레나
아나야와 마리사 파라데스가 함께 출연합니다. 비명이나 놀람이 없는 공포 영화가 될꺼라고 하네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은 캐릭터가 굉장히 뒤틀렸고 복잡하면서 무자비하다고 하는데 잘하면 연말에 남우주연상
후보로도 거론되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