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 프레지던트
* 다 큰 성인이 배다른 형제 알았다고 질질짜는 드라마라니. 이 드라마의 '도련님'은 짜증지수는 꽤 높습니다. 찌질하고, 짜증나고, 이기적이고, 멍청하고... 뭐 아예 이해불가수준은 아니에요. 물린게 좀 많긴하죠. 그래도 너무 찌질해요.
정애리씨는 아유 이후로 한번 더 이런류의 이미지;부유하지만 막판에 획돌아주는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 전 프레지던트가 꽤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시청률은 엄청 낮은가봐요. 하긴, 경쟁상대가 싸인과 마프라니 납득은 합니다. 조기종영얘기가 있던데 설마 대선과정 안보여주고 얼렁뚱땅 마무리짓고 '5년후..'이런 얘기로 끝마치는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우리 백의원. 주군이라고 모셨던 양반이 너무 쿨한 양반이었는데, 이번 주군은 어쩐지 능구렁이과 같군요.
p.s : 참. 변희봉;고상렬은 빙판크리 한번 받고 입원하더니 아예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