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기준에 맞춰 댓글 달자면 남자는 안정된 정규직이고 여자는 비정규직 알바네요.

그래서 둘의 결혼이 뭐 어떻다고?

    • 단둘이 할말이면 쪽지를 쓰던가, 게시판에 올리고 싶으면 맥락을 좀 곁들이던가 하시죠.
    • 전 그냥 원글님이 4년제 음대 피아노과 여성분을 짝사랑해서 천사 혹은 선녀급으로 보시는구나 생각했어요.
      거기서 어떻게든 계급을 달자면 그거 말고는 없을 듯 해요.
      •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 저도 같은 생각을.......
    • 가나 / 무릎을 쓰면 관절이 상합니다.
      무릅쓰고 물어 보세용.
    • 단 둘이 한말이 아니라 아래 글이 있었는데 그걸 지우니깐 따로 게시글을 쓴거겠죠.
      그냥 쪽지로 넘어가기엔 굳이 꼬집어 말하고 싶은 내용이니깐 따로 게시글 쓴걸테고요.

      아마 대학중퇴 직업군인 남성과 음대여학생 이야기.
    • 자본주의돼지/ 설사 삭제된 글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글을 '게시글'이라고 하진 않죠.
    • 다른 글에서 임용 준비하신다고 밝히신 분이 쓴 글이라는 걸 생각하면 좀 화가 나네요
      무릎을 쓰시는 가나(고고 70)님 임용 준비 화이팅...!
    • 그 여성분의 가족이나 후견인 위치쯤 되시면 걱정하실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 calmaria/ 어떤 부분에서요?
    • 음. 무릎/ 무릅은 결코 비아냥거리려고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그 부분은 오해 없었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가나님 그동안
      "-덧글수정으로제목삭제-"
      "-덧글수정으로제목삭제-"
      "-덧글수정으로제목삭제-"
      등의 제목을 가진 글을 올리셨는데 - 닉네임은 물론 거의 매번 다르지만 동일인이신 건 압니다-
      오늘은
      "결혼과 계급"에 대해서 올렸다가 덧글이 폭주하자 갑자기 지우시고...
      (혹은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기신 악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우셨는지)

      제가 과대망상인 건지, 아니면 정말 특정한 목적을 갖고 글을 게시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우신 걸 보면 뭐 그냥 별 목적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가나 / 저는 그런 쪽지 못 받았어요
    • 시러/ 부모님 마음이야 고슴도치 사랑이잖아요.
    • 한국 말, 글은 이렇게 2인칭을 쓰면 무서워져요. 그대를 쓰자니 낮간지럽고.
    • 신상털기 아녜요, 그냥 게시판 기능 중의 일부죠. 아이디는 모두 동일하고 현재 닉네임으로 나오던데요.
      목적이 없으신 거라면 그럼 제가 오해했나 보죠.

      추신=
      "제가 올린 것이 아닌 글도 포함"했다고 하시는데 제가 언급한 제목은 모두 100% 가나님이 작성하신 걸로 나와요.
      아이디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신다면 몰라도 저 제목의 글의 작성자는 다 동일하고 다 가나님입니다.
      올리신 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부인하시는 건 특정 목적이 있긴 있었다는 말씀이세요?
    • 이 게시판 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듯...
      쪽지 보내기 누르면 다 나와요.
      고고70=음식=익명으로=가나 다 동일인물이잖아요.;;;;;
    • 그럼
      "내가 올린 글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왜 그러신건지 설명해 주세요. ;
      가나님께서도 지금까지 올린 글이 왠지 떳떳하지 못하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 가나 / 멀쩡한 남의 결혼에서 계급 따지고
      사립학교 교사라니 돈 써서 들어갔구나, 기분 나빠? 미안!!
      미안하다고 답 쪽지 보냈으니깐 땡!! 근데 이렇게 따지고 들다니 님 학생 괴롭힐 것 같음이라고
      인터넷에서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무리 속물적인 여자,사회 탓을 하고 다녀도
      결국 본인이 이상해서 사람들-특히 여자 사람-이 꺼리는 거라고 종합해서 말합니다
    • 어떻하시나요란 말은 없어요.
    • calmaria/ 그런 의미셨군요. 물론 전 그런식의 걱정이더라도 말도 안되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 가나/ 실제 본명, 거주지, 직업 등도 모르는데 신상털기와는 거리가 멀죠. 가나님이 이제까지 쓰신 글을 조회해보니 저렇게 나왔다는 건데요.
    • 닉네임을 바꿔가며 민감한 소재의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데에 대해 무슨 의도가 있느냐고 묻는것이 신상털기에 해당하나요?
      가나님의 이메일로 본명이나 홈페이지나 사진을 알아내는것도 아니고 동일 아이디로 이 게시판 내에 올리신 글을 언급하는것이 "신상"과 관계되는 문제인가요?
    • 가나 / 신상털기란건 님의 개인적인 정보를 까발려서 만천하에 고하는거죠. 동일인이 닉네임 써서 이런저런글 올리는거라는 것을 밝히는건 신상털기는 아닌거 같아요.
    • 가나 / 쪽지 보내신 거 모르고 있다가 리플 달아주신 거 보고 지금 확인했네요. 그렇다고 해서 별로 사과를 받아 들이고 싶은 기분은 안 드는 것이, "수업 중 학생이 뭔가 본인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면 쫓아다니면서 괴롭히실 분 같아요.."라뇨-_-;;;
      제가 지금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뭔가' 때문에 이러고 있나요. 명백히 무례한 질문을 던지신 바로 당신에게 화가 난 건데요.
      그리고 저는 정당한 방법으로 항의 쪽지를 보냈지만 그에 대한 답변은 방금 확인했을 뿐이고요. 안 그래도 답변 기다리느라 쪽지함 계속 들락날락했는데 님이 답글 다시기 전까지는 새로운 쪽지 온 것 없이 비어 있었어요.
    • 가나 / 그렇게 치면 가나님이 감참외님 글에 남기셨다는 덧글은 다른 닉네임으로 올리신 건데 감참외님이 알아 보셨는데, 그것도 신상 털기인가요? 감참외님 끌어들이겠다는 게 아니라;; 동일 유저임을 알아보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고 제가 특별히 기술을 부린 것도 아니며 남에게는 절대 공개될 수 없는 정보를 제가 공개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님이 지금껏 저런 글을 썼다는 건 누구에게나 공개된 부분이고 누구나 1초만에 알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올린 글 중 일부의 주제와 맥락이 오늘 다소 논란이 되었던 글과 합치하는 부분이 있어 혹 특정한 목적을 가진 사람은 아니냐고 여쭈었던 겁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지나간 글을 들춘 것이 기분 나쁘시다면 사과드리지만요. 제가 '떳떳하지 못한 글이어서 그러냐'라고 물은 건 '내가 쓴 글이 아닌 게 있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런 것이고요. 그러니 그 부분은 제가 설명하는 게 아니라 가나님이 설명하셔야죠.
    • 으하하 미치겠네요. 수업중에 학생이 뭔가 본인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들면 쫓아다니면서 괴롭히실 분이라니...
      감참외님 게시글에서 임용 준비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교사 하면 안될분은 감참외님쪽이 아닌것 같네요.
      감참외님 마음 상하지 마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교사가 되신 분은 감참외님이시니까요.
    • 난데없는 게 아니라 맥락이 있으니까 그렇죠. 특정 부분에 있어 약간 민감한 것들을 지속적으로 올리시니까요.
      어쨌든 어떤 부분에서 불쾌한지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니니까 그럼 저 덧글은 수정해서 님이 썼던 글의 제목은 지울게요.
      하지만 솔직히 그간 같은 사람이라는 걸 남들이 알 수 있었다는 걸 모르시고 막 썼구나 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 가나/ 근데 끝까지 '내가 쓰지 않은 글이 있다' 에 대한 해명은 없네요
    • 한 아이디에서 닉네임이 감수분열 할 땐 본인이 떳떳하지 못해서 그렇다. 라고 해석 되는데요.
    • 가나 /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joan 님의 질문을 좀 찬찬히 잘 읽어보셔야 할것 같네요.
      말씀하시는 것들이 다 앞뒤가 안 맞고 동문 서답 하시는 느낌 들어요
    • 가나 / 지금까지 쓴 글을 끄집어 내는 이유의 대의명분에 따라서 다르죠. 그 사람 성향이 어떠했냐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지금까지 쓴 글을 나열하는건 경우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어쨌든 감내할만하죠. 적어도 지금까지 쓴 글에 대해서는 떳떳해야잖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지적 당했을때 본인이 자신이 쓰지도 않은 글이라고 부정하시는데, 실은 당신이 닉네임 바꿔도 다 뽀록나게 되어있다라고 이를 밝히는건 적어도 님이 얼굴 붉힐 수는 있어도 잘못된 일은 아니죠. 어디서 뺨맞고 와서 다른데서 눈흘기시는거 같습니다.
    • 여기 게시물이나 댓글의 닉 누르면 작성한 글 보기 떠요. 로그인만 하면 회원 계급 상관 없이 아무나 다 볼 수 있어요.
    • clamaria/정확히는 로그인 안하고도 '작성글보기'항목은 뜹니다.
    • 멋진징조들 / 아니에요 사실 아까 맨 첨 답글만 보고서 좀 기분 상했는데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 님이 이렇게 계속 병크를 터뜨리시는 과정이 죄송하지만 흐뭇하네요ㅠ 저는 제 기분 불쾌하게 만든 학생의 자승자박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못돼먹은 교사가 되려나봐요ㅠㅠ
      • 비유가 절묘하십니다~ ㅎㅎ 저도 임용준비했다가 다른 쪽으로 틀었습니다만 감침외님은 건승하십시오
    • 간단하게.... 왜 닉네임 바꿔서 글 쓰셨는지? 그리고 첨에는 왜 그 글이 본인께서 쓰지 않은 글이라고 밝히셨는지? 적절한 답변하시려고 무진장 머리 굴리시거나 아니면 쿨한척 답변하시겠지만, 일반적인 유저들로서 그럴 이유는 거의 수렴이 될 수 있다는 건 감안하시길.
    • 저도 해명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해명이 필요한 수준의 글도 아니었으니까요.
    • 해명하지 마세요. 지인과 아이디를 공유하고 있다 드립 나올까봐 불안합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이럴 수가...
    • 감참외 / 하긴 공인된 문제아동이 문제를 일으키면 담임이 책임을 추궁당하기보다는 위로를 받게되죠. "으이그..힘들지? 걘 원래 그래"
    • 다들 한숨 돌리시면 어떨까요?
      너무 과열되는 것 같아서 보기에 좀 조마조마 합니다...
    • 어찌 되었든 예전에 올리셨던 글의 제목들을 복사해서 붙였던 부분 세 줄은 수정하여 삭제했습니다, 가나님.
      예전 글 제목을 끌어내어 덧글에 적어 불쾌하게 해 드린 것은 사과 드립니다.

      그런데 지탄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처음엔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닌 게 있다고 하셨으며
      왜 그 부분에 대해선 계속 아무 말 없으신지;; 본인도 뭔가 느끼는 건 있으시니 그러셨던 건 아닌지;;

      이미 드린 말씀 종합해 드리자면
      제가 보기에는 그 제목들이 특정 이슈에 있어 좀 선정적인 것도 걸리고
      그런 글을 올릴 때 닉네임을 바꾸시는 것도 걸리고
      또 닉네임을 바꿔도 동일인인 걸 알 수 있다는 점을 모르셨다는 것도 그렇고
      그것을 모르셔서 본인이 쓴 게 아닌 것도 갖고 왔다고 지적하신 부분을 보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그 글이 자기 것이라고 하기엔 좀 꺼려진다는 이야기인 것 같고
      그 글들의 소재가 묘하게 연관성이 있는 것도 그렇고 해서...
      ;;;;;;;;; 위의 여러 가지 이유로
      특정 이슈를 게시판에 '던져두는' 부분에 있어
      일반적인 게시자와는 목적이 다른 분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제가 과대망상인 거냐 아니면 진짜 무슨 목적이 있으신 거냐고 처음에 물어본 것은 그때문입니다.

      어쨌든 글 제목 안 보이게 수정했습니다.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네요.
    • 가나 / 닉네임이 아니라 아이디로 검색되는겁니다. 허허 거참
    • 가나 / 닉네임이 아닌 아이디로 검색되는거에요. 다른 분이 쓰셨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동일 아이디로 쓰신건 맞죠.

      아무튼... 사람 마음속 일일이 알 수는 없다는 점 알겠사오니, 다른 사람들 입장으로서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 그래서 닉네임을 자꾸 바꾼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도 님이 감내하셔야 할거 같아요. 그게 오해가 되든 육해가 되든, 상식선에서 그렇게 여겨질 수도 있잖겠어요?
    • 정말로 궁금해서 올리셨는지 아니면 소위 "낚시"를 위해 올리셨는지 하는 건 본인만이 아는 문제겠죠. 다만 배경설명없이 몇줄, 이런 글이 나오면 오해받기가 딱 좋아요. 아까 문제의 삭제된 글을 손톱손질하면서'ㅅ';; 얼핏 봤는데 맥락도 설명도 없이 피아노 레슨 교사, 직업군인, 계급(!!) 이정도가 던져져 있더군요. 정말로 궁금해서 올린 글이었다면 이래저래서 궁금한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냐 정도의 설명을 덧붙이는 성의만 보이셨어도. 그게 아니면 댓글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든가 그러는 거죠. 그런데 지워진 글에는 그런 소통 의도가 안보였던 것 같은데요. 최소한 저한테는.
    • 저는 닉네임을 자주 바꾸기도 했고 등업고시 이건뭐? 이런 지인 두분과 아이디를 공유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문제되려나 싶은 열기이군요.
    • 아이고, 가나님.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이제 덧글 안 올리려 했는데... 아이디는 중복이 안 되고요. ;; 당시의 글을 누르면 현재의 가나님 닉네임이 뜹니다. 아이디는 작성자가 물론 다 같고요. 그 글 중 가나님 아이디가 아닌 아이디로 쓴 글은 없어요. 그 글의 아이디는 모두 가나님이 현재 쓰시는 아이디와 동일하고 닉네임은 상관 없습니다. 내가 안 쓴 글이 분명히 있다고 계속 말씀하시는 걸로 보면 확실히 그 글을 올리신 목적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 하지만 어쨌든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굳이 수면으로 끌어 올린 건 저니까 ;; 다시 한 번 거듭 사과 드립니다. 모르셔서 그랬던 것 같고 그냥 앞으로는 게시글 올리실 때 오해가 없도록 자극적인 소재의 글을 올릴 때에는 게시하는 의도나 이런저런 부연설명도 좀 주시고 그러세요.
    • 거짓말이 아니라면 아이디 공유 아니면 이중 인격 밖에 답이 안나오는 데 그 밖에 다른 경우가 뭐가 있을지 순수하게 궁금하군요.
      시스템상의 오류?
      아이디의 일부문자가 겹치면 섞여 검색될 수도 있지만 그것도 아니고...(djuna, djuna01같은 경우)
    • 평화의 빛/ 예전에 물의를 일으키고 자기가 한 짓이 아니라 아이디 공유한 친구가 한 짓이라고 드립쳤다가 떠난 분이 있거든요.
      그때 아이디를 공유하든 말든 아이디 주인이 책임진다는 암묵적 룰이 생긴걸로 압니다.
      공유야 뭐가 문제겠어요.
      문제 생기면 떳떳하게 책임지면 그만이죠.
    • 평화의 빛 / 아니예요, 단순히 닉네임을 바꾸거나(저도 자주 바꿉니다) 아이디 공유가 문제가 되고 그런 게 아니라 닉네임을 바꿔 가면서 올린 글의 의도가 조금 모호해보이더라, 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같은 날 한 사람에게 좀 안 좋은 덧글을 달고 바로 닉네임을 바꿔서 다른 글을 올리고 뭐 그런 맥락상의 문제죠, 그 행위 자체가 논란이 된 건 아니고요.

      가나 / 제가 저 덧글 쓰는 사이 다시 덧글 쓰셨네요. 제가 상황을 너무 크게 만든 것 같아 그 부분은 정말 죄송하네요. ; (이건 진심입니다. ;;)
    • 저는 그냥 글쓴 분이 그동안 생각했던 상식이나 환경이 이곳 다수분들과 좀 많이 다르고, 눈치가 없으신 젊은 분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저 궁금해서 올렸다던 의도는 믿겠어요.
    • 시러/ 그런일이 있었군요. 저도 나름 듀게 올드 타이머 인 편인데 꾸준히 오는 것은 아니라. 몇 달 안오다 오는 식. 몇 몇 사건들은 전혀 모른 것들이 있어요. 나중에야 무슨 폭풍이 있었던 듯 이라고 짐작만 할 뿐..
    • joan/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가나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저는 가나님이 쓰신 직업군인,피아노레슨교사,계급 ..안 읽었습니다.- 동일한 닉네임이 쓴 글은 아닙니다. 검색되는 글들은 '닉네임(예를 들면, '가나' 라던가 '고고70' 같은)'으로 검색되는게 아니라 '아이디' (<- 요거로는 닉네임 100개도 만들 수 있지요) 로 검색되어 나열되는 것 이기 때문에

      내 아이디로 누군가가 글을 썼나봐- 가 아니라면 다 동일인의 글이거든요.
      다들 그래서 '아니 본인이 써놓고 그건 '내가 쓴게 아니야!' 라고 왜 그러는거지. 본인도 그 글이 어떤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숨기고 싶은건가..' 라고 생각들 하는거구요.

      그냥 댓글만 읽은 저도 그렇게 읽히는걸요-_ -
    • 그러고 보면 아이디 공유의 원조는 듀나님이신 듯. 파프리카 님은 어디로 가셨을까나..
    • 저는 님이 전에 무슨 글을 올리셨든 어떤 닉을 쓰셨든 솔직히 관심도 없구요, 지금 여기서 그거 말하는 건 약간 딴 길로 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만 원래 쓰셨던 글이 참 불쾌했어요. 그 글이야말로 상식과 이성의 경계가 모호했구요. 제가 아마 이 정도의 불쾌감을 느끼는 건 계급이란 표현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 가나님이 어떤 글을 올리신 의도까지 생각해서 무언가 판단하려고 하는건 좀 무리인것 같아요..
      저도 감참외님의 댓글을 보고 심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감참외님과 해결하실 별개의 문제인것 같고.. 그것도 그냥 임용 준비생의 입장에서 순수히 궁금하실 수도 있는 문제고 그래서 무례를 무릅쓰고 여쭤보셨다고 믿고 싶네요.
      그냥 가나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사회나 사람들은 물론 다들 조금씩 속물적이지만 또 그렇게 다 속물적이기만 한것도 아니라는거 정도..
    • 비밀의 청춘 / 근데 계급이라는 표현이 왜 그렇게 화가 나셨나요? 저도 그 글이 불쾌까진 아니고 그냥 좀 우습긴 했는데- 계급이라는 단어는 가치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계급이 실존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 근데 쓰고 보니까 이 스레와는 별 연관이 없는 리플이네요. 죄송..
    •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가나님... '작성 글 보기'는 해 보신건가요?
    • 가나님 지난 글을 끌어온 저의 태도 자체가 경솔한 것이니 오늘은 좀 창피하고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그냥 잊으시고요. 말씀하신 그런 상황은 있을 수 없어요. 동일 아이디를 썼던 사람이라면 그 작성자를 클릭하면 존재하지 않는 걸로 나와야지 현재 같은 아이디를 가진 사람의 현재 닉네임으로 연결되어 나오지 않고요. 그냥 어쨌든 알 것 같으니까 굳이 해명하려 드실 필요 없고 그러려고 하실수록 오히려 입장이 좀 그러실 거예요, 또 지내다보면 다들 잊고 그렇게 되니까 ㅠ 이 상황을 만든;; 저도 참 내가 왜 그랬을까 이러고 있는 중이니 ;; 용서하시고 이제 그만 넘어가세요.
    • 슈퍼픽스/처음부터 안 따라오셨잖아요.

      처음엔 감참외님이 시골 사립학교 글을 씁니다.
      거기서 '고고90'이라는 닉으로 돈드립을 칩니다.-후에 이 댓글은 삭제됩니다.
      그리고 1시간도 안되서 '가나'라는 닉으로 음대생-군인 계급글을 올립니다.

      이 글에서 댓글 흐름이
      1.이게 왜 계급이야기가 나와야 되냐는 댓글 흐름이 됩니다.
      2.감참외님 글에서 고고90으로 돈드립 친 걸 지적하는 댓글이 나옵니다.

      1,2중에 혹은 다른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글이 삭제됩니다.

      그 후에 joan님이 음대생-군인과 유사한 류의 남녀문제를 각각 다른 닉네임으로 올렸던걸 지적합니다.
      거기에 그중에 본인이 안 올린게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 시스템 아는 분들은 다 확인 가능하죠.
      거기서 뻥카 친 걸 알게 되고.
      트롤 의심 하는 사람도 생기고요.

      전 솔직히 이쯤되면 트롤 의심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가나님이 그런 의도가 없으셨다면, 억울하겠지만요.
    • 감참외/ 그러게요; 지금 저도 내가 왜 아까 그렇게 불쾌했지?라고 생각해보고 있어요.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데 아마 가나님이 본인의 이야기도 아니시라면서 남의 이야기를 직업만 달랑 올려놓으시고 글 본 사람들한테 이 사람들에게는 계급 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수군대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을 유도적으로 얻으시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엔 혹시 이 분이 이 둘 중 누군가를 좋아하시는 걸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저만 그렇게 느꼈던 건 아닌 것 같네요) 그 생각이 걷혀지면서 대체 왜 사랑하는 사람들을 계급으로 따져놓고 훼방을 놓는거지?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다음 생각으로는 왜 사람들 사이에 계급이란 표현을 쓰지? 여기가 무슨 계급사회인가? 물론 요즘엔 그런 풍조가 존재하지,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계급이 실존하니까 더 이런 표현이 불쾌하구만!
      이랬던 것 같아요. 써놓고보니 참 의식의 흐름...;
    • 만약 가나님 주장대로라면 듀게 시스템이 본인이 쓰지도 않는 글에 본인의 회원정보를 덧붙인단 말입니까. 이름까지 뜨는데 말이죠. 작성글 보기에 뜨는 다른 닉네임글 하나하나 클릭해봤더니 님의 아이디가 뜨는데 말이죠. 글 작성날짜도 님 가입 이후에 쓰인 글들이구요.
      님이 무슨 글들을 썼었건 전 관심도 없지만 댓글들 읽다보니 새삼 궁금해져서 말이죠. 그게 사실이라면 모두를 위해서 정식으로 주인장과 관리자에게 항의하세요. 진심 소름 끼쳐지니까요.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 아닙니까.
    • 가나/ 아니죠. 일단 계급 차이에 분노를 한 후, 그렇다면 본문님이 쓰신 것처럼 우리가 속물적으로 계급을 파악해주겠다, 그런데 무슨 기준으로 계급을 파악하지? 지위? 돈? 그런데 생각해보니 두 개로 다 파악해도 별 차이가 없네? 이거 계급 이야기 맞나? 이렇게 되는거죠.

      저도 일단 기본적으로 인간은 계급 의식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표출하면 분노하고 마녀사냥 트리...뭐 마녀사냥까지는 지금 그렇게 보이는 듯 해요 표출하면 분노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계급 의식 있는 사람 맞으신 것 같아요. 뭐 누구나 자유롭지 못하든 님 말에서 보나 여러모로 보나요.
    • 죄송하지만 선결문제 해결의 오류라고 아시는지요. 전형적인 선결문제의 오류에요. 고등학교때 배웠는데.
      이 계급차를 어떻게 생각하니? 이렇게 묻는 건 두 가지를 함께 묻는 거에요. 제 기억엔 레옴님 댓글이 (이놈의 좋은 기억력;) 계급문제를 따지는 건 웃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태여 질문에 답하자면, 하고 나눠서 쓰셨고 다른 댓글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으네요.
    • 가나님/ 님이 현재 아이디를 갖기 전 '아주아주 우연찮게도' 같은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글을 쓰셨다고 해도 그 글이 현재 가나님의 아이디에 맞물려 '작성글 보기'에 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약 그렇다면- 흠.. 나와 같은 아이디를 쓰게되는 분이-나중에 내가 탈퇴한 이후에-어떤 글을 쓰게 되면 신경쓰이겠군요.)

      어쨌건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닌 글인거 같은데, 상황이 '내가 예전에 썼던 그 글은 내가 쓴 글이 아니야!'에 포인트 맞춰지게 되었네요.


      슈퍼픽스님/ 충분히 의아해들 할만한 상황입니다. 너무 오버해서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어요. 다른 분들이 '니가 그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라' 라는게 아니라 '모든 상황이 님이 그 글을 썼다,라고 가리키고 있는데 굳이 '내가 아니야!' 라고 하시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군요' 라고들 하는거니까요. 위에도 말했듯이 중요한 건, 이 글의 포인트는 '그 문제' 를 말하고자 한게 아니구요
    • 그리고 또 생각을 해보니 계급으로 따지시겠다면서, 질문을 유도했잖아요. 읽는 우리가 계급으로 따질 수 있도록. 그러면서 막상 있었던 조건은 직업 밖엔 없었고. 그런데 거기다 마치 듀게인들의 이중적인 계급의식에 관한 가식성?을 reveal한 것처럼 리플 다시면 곤란합니다.

      아 그리고 저 참고로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_-;
    • 슈퍼픽스/ 아 그리고 그 글 못 보셨으면 오해하셨을만 해요. 그리고 저도 이 글만 따져야지 이전 글까지 걸고 넘어지는 건 skip합시다 라는 의견을 보탭니다.
    • 슈퍼픽스님/ 아이러니하게도 저도 원글을 못봤습니다!(못본주제에..닥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저는 처음 이 글을 보고 '무슨일 있었나- ' 라고 생각했고 댓글로 분위기를 파악한 듀박령2 인데요 -_ - ..
      중간에 좀 생뚱맞은 반응 '그 글 내가 쓴거 아냐!' - 아니긴, 작성글보기 눌렀더니 님이쓴거 맞는데 '아냐아냐 내가 쓴거 아니라고 그리구 내가 썼다고한들 왜 남의 신상을 터는거야?' - 신상 터는게 아니라..작성글보기 누르면 다 뜨는거에요 '암튼 내가 쓴거 아냐' 가 왔다갔다 대거리 되는걸 보고 어..?! 이상하네 진짜- 싶어서 말 보탠거 뿐이랍니다.

      다른 닉네임으로 댓글다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그렇게치면 '오늘만익명' '잠깐익명' 등등으로 글 올리는 것도 다 문제게요.


      다만, a라는 닉네임으로 댓글 달다가 같은 글에서 b라는 닉네임으로 바꿔 댓글 달았다가 또 다시 c라는 닉네임으로 달았다가-
      그런식으로 하는 건 타인들에게도 '어..왜 저래' 라는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a라는 사람과 대거리 하던 분들이 헷갈릴 수도 있고
      매번 닉네임마다 작성글보기,를 눌러 원래 이사람이 누군지 추적,하는 피곤한 짓(할 사람도 없지만) 하는 것도 우습고요.

      1번 글에 a라는 닉네임으로 댓글 달았다가 2번 글에 b라는 닉넴으로 댓글 다는 것에 대해 불만 갖는 사람?
      현재 이 글에서는 그런 분들은 없는 줄로 아룁니다(갑자기 사극으로 마무리 -_- )
    • 백플 넘길 것 같아 발 담궈 봅니다.
    • 아 정말 찾기 쉽다..
    • -- '오해'로 댓글 삭제 --
    • 가나/ 제 의견은 감참외님 덧글과 관련된 부분에 한 해선데, 제가 그 부분을 써넣는걸 생략해 버렸네요. 닉네임을 바꾸시는 것에 대해선 별 생각 없습니다. 다만, 가나님의 오늘 특정상황 덕분에 그런 오해를 한 것 같아요.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헬마스터 // 캡쳐하셔서 저렇게 어떻게 만드신 거예요? 포토샵??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음 그런데 본인 뿐 아니라 본인 닉네임 뒤에 뭐 다른 문자나 숫자가 들어간다든지 하는 다른 닉네임분 글까지 같이 검색되어 나오는 건 맞아요. 작성자 검색 해 보면 그래서 남이 쓴 글도 나옵니다.
    • 제스님/ 작성자검색,이 아니라 현재 이 글에서 제스님의 닉네임에 커서(화살표)를 대고 왼쪽 버튼 클릭을 하면 맨 아랫줄에 [작성글보기] 가 나옵니다. 그건 같이 검색 안됩니다. 될수가 없어요.. ㅠ_ㅠ ..엉엉-
    • 제스/ 그 경우는 아마도 다음과 같은 경우일 겁니다. 아이디가 1234 인 사람과 123456 인 사람이 함께 검색되는 경우죠.
      1234인 사람이 쓴 글을 검색하면 후자까지 같이 나오는,
      하지만 가나님의 경우는 해당없습니다. 아이디까지 같은 동일인 맞습니다.
    • /가나
      오류가 났나 해서 글을 클릭해 보았더니 서리님의 말대로 모두 가나님이 쓰신 글로 나오셨어요.
      그런데 아니라고 하셔서 생각해 보았는데 일단 가나님의 가설은 틀린 것 같군요.

      제가 틀린 가설은 무엇일까요?

      /niner
      저는 게을러요. 비루한 그림판과 알씨가지고 클릭 몇번으로 만들어지네요.
    • /라면먹고갈래요?
      이런, 섹시한 닉네임에게 선점당했으니 인정할 수 밖에요 ㅠ
    • 이 상황에서 제가 쓴 댓글 두개 지우고 제가 댓글 다시 달면........................훗. 죄송합니다. 장난은안치겠어요..(스멀스멀)
    • 네, 제가 아이디 검색과 헷갈렸네요
    • /가나
      의견 존중해서 글 내용을 알 수 없게 수정했어요.
      저는 예전에 가나님이 어떤 글을 쓰셨는지 관심도 없고 자세히 알리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올린 사진의 방점은 첫 번째에 찍혀있죠. 설마 한 화면에서 보이는 내용을
      다시 올리는 건 뭐라고 안하시겠죠? 이제 만족하실 것이라 믿어요.

      저는 쓰셨다 지우신 글은 보지도 못했으니 그 내용엔 할 말이 없죠.
      다만 이 글의 댓글을 읽다가 느낀 것이 조금 있을 뿐이죠.
    • 헬마스터 // 알씨로 만드셨군요. 답변감사드려요.
    • /가나
      적어도 가입하기 전에 탈퇴하신 분이 쓰신 글은 아니군요. 사실을 확인했으니 댓글은 삭제할게요.
      불쾌감보다는 가나님의 의견에 대한 의문으로 이해해주세요.
    •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니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걸요..
    • 가나/동일한 아이디가 있다가 탈퇴하고 그 다음에 가나님이 가입해서 글을 쓴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니까 헬마스터님이 찾아보신 것 같은데요. 처음에 가나님이 왜 '내가 쓴 글이 아닌 글도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 modify/ 장문의 댓글 다는 동안 게시글을 삭제 해 댓글이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닉네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쪽지를 보낼 수도 없는 상태였네요. 이 정도면 modify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은 된 것 같으니 저에게 추가적으로 할말 있으시면 modify님이 좋아하시는 그 쪽지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저도 쪽지로 답변 드리죠.
    • 처음에 무심코 내 글 아니라고 하셨다가 차례차례 변명이 늘어나면서 일이 점점 커진 걸로 보이는데요, (못 알아 본 건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였는지, 그것도 아니면 아이디 해킹인지 저는 거기까진 모르겠어요. 짐작하고 싶지도 않고.) 자꾸 악수를 두고 계셔서 보기에 꽤나 민망했습니다. 전부 가나님 글이라는 걸 대부분 처음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정작 가나님 본인만 그게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걸 모르고 계셨던 거죠.
      본인 글이 아니라고 하신 점은 그냥 씩 웃고 대충들 넘어가 주시길 바랐는데요.
    • 가나/ 여기가 공개게시판이라서 그래요.
      쪽지로 주고받는 거짓말이었으면 그럴 일이 없었겠지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시니, 너 그거 거짓말이잖아, 라고 하시는 구경하던 분이 나올 수 밖에요.
    • 이해가 안간다니 범상한 분은 아니시군요.
      아니면 '내가 거짓말을 하든 말든, 나랑 상관 없는 남들이 왜 상관하는거지?' 라는 생각이신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왠지 이젠 안쓰러워 지기도 하고..
    • 가나/ 윗 댓글을 보니 저는 님이 이해가 안 가요.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건 여러 사람의 지성을 우습게 아는 거죠. 그러면 가만히 있던 사람도 화나죠. 내 참.. 게시판에 대한 개념 정말 없는 분이시네. 전 게시판에서 한 사람이 여러 사람 상대하는 거 안쓰러워 하는 편이지만, 님은 참 답이 없군요.
    • 사소한 거짓말이건 큰 거짓말이건, 어쨌건 거짓말을 해놓고 거짓말을 안 하셨다고 하니 거짓말의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이 나오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 "아니 설사 제가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어쩜 저한테 이럴 수가?" 이렇게 반응하고 계시고요. 물론 이런 댓글을 달아도 이해를 못하실 분 같습니다만.
    • 님이 머릿속에서 착각을 했건 의도적인 거짓말을 했건 다른 사람은 님이 말한 진술명제를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님의 머릿속을 알 도리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쓴 글을 기억못하는 건 저로선 납득이 안 가지만요) " 내가 그 글 쓰지 않았다" 라고 한 말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거지 님이 뒤늦게라도 "제가 착각했습니다" 라고 하지 않고 도리어 " 남이 쓴게 아닐까요?" 이런 말을 했으므로, 그 진술에 대한 사실여부를 입증하려는 건 당연하죠. 다른 분들이 헬마스터님 같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님은 착각이건 의도적인 거짓말이건 그 말을 뱉은 후 결코 수습하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이 문제와 관련이 없더라도 님에 대한 인간적인, 필자로서의 credibility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인정하겠죠? 판단이야 각자 하겠지만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왜 그 문제는 상관이 없는데 그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느냐로 내빼시는 건 곤란하죠.
    • 위에도 있듯이 여기가 공개된 게시판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달아주는 것이 심심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듯이, 원글자의 말에 의문가는 부분이 있어서 살펴보고 의문점을 다시 질문하는 것도 심심하거나 논란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죠.
      게시판에서 타인의 의견을 듣고자 했다면 그 의견을 달아주는 사람들의 의문을 묵살해선 안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아해 했던 이전 글에 대한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고, 계속 다른 말을 하셨기 때문에 의심이 증폭되어 지나가는 게시판의 상주 인원들의 관심을 받게 되신 겁니다.
      (저 역시 원글을 보지 못했고 중간부터 흐름을 보게 된거였지만요.)

      이건 논쟁의 방향은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이 부분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가나님이 평범해 보이진 않아요. 그런 방향의 관심이지 일단 적대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득한 물음표를 없애주셔야 할거예요. 그 전엔 힘들죠.
    • 지금 이거 이상한 과열인거 맞지요? 저는 원글도 읽었고 글쓴 분의 의도도 의심하긴했지만, 지금 이렇게들 나오시는건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 전적으로는 아니겠지만 잘못이 없다고도 못할것 같아요.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원글을 보지 못해서 어째서 이렇게까지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모든 게시물의 글쓴이의 이전 기록을 확인하는 번거로운 일을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렇다면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원인이 글이든, 덧글이든 어딘가에 있었겠죠. 믿음을 가지지 못하게 된 원인이요.
      작은것일 수도 있지만 원래 불꽃은 작은거니까요. 푸네스님 말처럼 과열된 경향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대처에 따라서 그러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도 남아요.
      거짓말이 아니시라고 하셨죠. 그렇다면 털어놓지 못할 이유가 없고 이렇게 끝나는게 찜찜하다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말씀 하시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이 그렇게 보든 말든... 하고 넘어갈 수도 있을거예요. 어짜피... 이 곳은 가상 세계잖아요.
      선택은 가나님이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알지 못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 보탭니다.
      지금 이상하게 과열된 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과열이 된 데에는 원글의 잘잘못을 떠나서, 작성 글보기로 본인이 확인이 되는 그러한 투명한 시스템에서 본인이 그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 글을 쓴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너무도 눈에 확연히 보이는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그 지적조차 가나님이 이상한 자기 부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아니라고 대답하셨다는 거죠.
      그 전의 글은 오히려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미 드러난 일을 아니라고 하시다가 결국 착각이라고 하시니 그런 부분에서 꼬여버린 거죠.
    • 저는 심심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만, 이건 이상과열이 아니죠. 계속 군불을 때는 분이 계시니까. 원인이 명확한 열기가 맞겠죠.
    • 원글쓴님 '스말라의눈에대한감각' 은 예전에 저에게 이상하고 불쾌한 쪽지를 보내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당시 대답할 가치도 없어 보여서 넘겼습니다만 역시 남의 트집 잡을 일은 넘어가시지 않는군요.

      그리고 원문 글은 저도 크림님과 같은 시각으로 봤습니다.
    • 모르는 사람이 art님 댓글 보면 제가 이유도 없이 art님에게 욕설쪽지라도 보낸 줄 오해하겠습니다.
      쪽지 보낼테니 확인하시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