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피곤한데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 좋은 노하우가 있나요?

마감할 일이 있어서 일주일째 하루 3~4시간정도만 자면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죽도록 피곤해요.

학교 다닐때야 시험이다 레포트다해서 이런 생활 많이 해봤지만 이정도까지 피곤하진 않았는데

역시 20대 초반일때랑은 벌써 몸이 다르네요. 방금 전에는 코피까지 줄줄 나고...ㅠ_ㅠ

생리 전 증후군까지 겹쳐서 죽을맛이에요.

 

원래 카페인이 잘 듣는 체질은 아니라 반나절동안 벌써 세 잔(톨사이즈)의 커피를 마셨지만 전혀 효과가 없네요..

갈수록 능률이 떨어져서 일이 진전이 안 되는데

차라리 집에 가서 한숨 자고 일을 다시 시작하기에는 알람 못 듣고 아침까지 자버려 피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좀...

 

초보 직장인의 애환...ㅠ_ㅠ 이럴 때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 ㅠ

    • 잠깨는법은 솔직히 19금영상이 직빵인데, 여자분이라 안타깝...(...)


      아 참 회사--;;
    • http://djuna.cine21.com/xe/?_filter=search&mid=board&search_keyword=%EB%B6%95%EB%B6%95&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777558

      붕붕드링크 레시피입니다.
    • 몸보신약을 먹는 것도. 제가 먹은 건 아니지만 제 주변인들은 홍삼같은 거 먹으면 피곤이 덜하다네요. 기타 여러가지 있겠죠...
    • 선잠이라도 좀 주무셔요 그러다 탈나요
    • 혹시 운동별로 안하시는편이면 달리세요. 잠깐이라도. 제자리뛰기나. 최대한도까지.
      생리전증후군에도 유산소운동이 탁월하데요. 호르몬 문제로 인한 뇌내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해소된데요. 힘내세요.
    • 아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ㅠ.ㅠ
      약국 가서 피로회복제 좀 사서 드셔 보세요.
      박카스 같은 거 말고 앰플로 된 거라든가... 강력한 피로회복제가 필요하다고 하면 5천원~1만원하는 종류로 챙겨 주는데, 플라시보 효과인지 몰라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물론 그전에 비타민+간단한 체조(국민체조라도 아침 저녁으로 하면 훨씬 달라요)는 필수고요.
      힘내세요. 전 결국 피로를 견디지 못하고 어제 12시간 잤는데, 지금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 저 어제 밤새고 난 다음날인데 일이 있어서 메님이 말씀하신 게시물의 1번 붕붕드링크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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