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영화 속 장면 질문 (스포)

본격적으로 "팔 뜯어내기" 장면이 나오면서부터 극장 안 여기저기서 신음이 터져나왔어요.

 

어느 아주머니께서는 친구분더러 이런 영화를 왜 돈 내고 봐야하냐며 투덜거리시기까지...

 

각설하고, 그 장면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주인공이 팔 속에 가느다란 하얀 줄? 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걸 끊어내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는데요.

 

뼈를 부러뜨리고, 살을 찢어낼 때도 물론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것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들어하더라구요.

 

그 하얀 줄의 정체가 무엇인가요? 

    • 신경아닌가요.. 치과 생각하시면 될 듯
      저도 그 장면만 생각나요
    • 신경의 위치래요

      뇌와 척수(중추신경계), 감각기관, 근육 내장 등에 분포(말초신경계)
    • habibi/ 감사합니다~ 얼마나 아플지는 상상하기도 싫어요
    • 그거 끊을때 나오는 삐~하는 효과음..... 아 다시 생각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네요.
    • 저는 그 장면에서 너무 끔찍해서 눈 감고 소리만 들었는데, 그거 끊나요? 끊어도 다른 신경 부위에 영향을 안미치나봐요?
    • 하얀줄이요??? 아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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