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보고 왔어요

우선 시크릿 가든의 현빈 덕택인지 객석은 정말 꽉 차는거 같더라구요.


다른거 말고 만추는 매 Scene 마다 너무 아름답게 화면을 잘 잡은 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시퀸스들도 따로 떼어놓으면 괜찮았다고 생각되고..


그런데 이 시퀀스들이 부드럽게 연결되지는 않아서 좀 그랬던 듯해요.






마지막으로



탕웨이 정말 괜찮네요.

현빈도 뭐 그닥 나쁘진 않았던 듯해요.(연기)


전 만추 괜찮게 보고 나왔습니다.


영화 끝나자 관객들 반응은 "뭐야~"

    • 탕웨이도 현빈도 호감입니다만.. 감독때문에 망설여지는 분은 없나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입니다만 이분영화는 늘 미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 담주에 보러가요... 저는 탕웨이나 현빈보단
      온리 김태용 감독 영화라는 점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네요...
    • 이번 주말에 보러가요 현빈은 별 관심없는데 탕웨이때문에 기대만발!!
    • 저도 김태용감독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닌거 같지만 예고편으로 충분히 마음이
      낚였으며 기본 설정과 감각적인 영상 모두 정말 오랜만에 보는 멜로영화라서
      충분히 만족스러울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영화관에 가서 예매하고 왔어요.

      현빈, 탕웨이 모두 매력적인 배우임에 틀림없고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 살구//그 미진하다는 느낌이 만추라는 영화에 더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 비포선셋보면서 그런 느낌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했거든요.
    • 산호초2010//스포일지도 모르겠는데 마지막 장면에 탕웨이가 나오는데요. 저 그장면 보면서 스틸컷으로 썼으면 정말 숨 넘어갈 듯이 예뻤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상 하나는 정말 잘 만든듯해요.
    • 저도 미진하다는 느낌 괜찮을거 같은데요. 여운도 있고. 글구 사실 전 현빈한테 홀릭한 팬이라서,,,
      (듀게에는 현빈 칭찬에는 박하다고 할까... 듀게 여론에서 밀리는군요. 항상)
      탕웨이는 영화관에서 매력을 다시한번 확인해야겠네요. 전 '색계'를 꽤 인상적으로 봤지만
      탕웨이가 그렇게 매력있나에 대해서는 아직도 사실 고개를 갸우뚱하는 편이에요. 잡지들을 훓어보면서
      애나라는 역에 적역이었다는 것은 동의해요.
    • 저는 김태용 감독 작품이라는 이유로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저는 가족의 탄생과 여고괴담2는 정말 괜찮게 봤는데 김태용감독작품이 더 있나요? 다만 저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별로일것같은 걱정은 드네요 ㅎ
    • 전 영화 보고난 후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가 생각나더군요. 비슷한 정서를 공유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다른 영화지만
    • '재미'보다는 수려하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탕웨이 존재감이 상당하고.. 저도 정서적으로 '멋진 하루'나 '아주 특별한 손님' 같은 이윤기 작품들과 통하는 느낌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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