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많이 하면 사람의 품격이 높아집니다.JPG

 

  


듀게분들은 몇 권이나 읽으셔서 지성미를 기르셨는지 궁금하네요.

    • 뭐죠. 이 테러당한 느낌은...
    • 저 두권이나 읽었네요ㅜㅜ
    • 가장 최근 서적인 시크릿이 눈에 띕니다. 대체 이게 왜 세계적 베스트셀러인지;;
    • 4권 빼고 다 봤어요
      다들 재미있는 책들이죠
    • 신화는 없다 한권 봤네요. 소설이라 생각하면 재미있어요.
    • 7막7장만 읽었네요.
      저거 발간 당시만 해도 거의 필독서 분위기였는데..
    • 중학생때 일본은 없다 보고 감동했던 생각하면 얼굴이 다 화끈거려요.저 목록엔 없지만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도 무척 좋아했었는데 이원복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서 참 씁쓸하더라구요.


    • 이책이 빠졌군요. =_=
    • 홍정욱, 참 미남이네요.
    • 어쩜 읽은 책이 하나도 없네요.
      해리와 몬스터 -드래곤 원정대- 는 뭔가요ㅋㅋㅋㅋ
    • 서현양은 제발 이런 책 안읽었으면.
    • 빛나는/ 제가 꼭 갖고 싶어서 백방으로 뒤졌지만 절대 구할 수 없었던 책이죠. 전설의 괴작으로 소문난 희귀서적 ...
    • 그런데 마스터 오브 웨폰보다는 디재스터를 추천합니다 판타지 갤러리 공식 추천도서죠.

      히틀러 책 읽고싶어요.
    • nobody/혹시 구하시면 저한테도 연락 좀 주세요 읽어보고 싶어요
    • 나의 투쟁은 빠져야 되지 않나요. 저 네오나치 아닙니다 -_ -;
    • 한권도 안읽은 스스로의 무식함에 위안을 얻게 됩니다.
    • 허경영 책은 표지가 참 그로테스크해요.
    • 2권 반이나 읽었네요 아 선택도 읽었구나
      다들 워낙 대유행을 해놔서리 궁금해서 읽은 거에요 내 품격은 유효함 ㅎㅎㅎ
    • 김완섭 오랜만이네요. 위키로 검색해보니 제 기억을 뛰어넘는 위인이네요.
    • <나의 투쟁>은 히틀러나 나치 연구를 위한 사료 정도로는 가치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굳이 읽어야 될 필요가 없는 책이죠. 내용 전체가 맛이 간 인간의 과대망상 헛소리라서요. 심지어 히틀러조차 총통이 된 다음에 이 책을 쪽팔려했죠.
    • '지금, 잠이 옵니까?' 저게 합성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 '무인도에 딱 한 권만 가져간다면?' 하면 재밌겠네요.
      아니, 이 경우엔 테러리스트가 뒤에서 총을 겨누고 '한 권은 반드시 가져가라고 한다면' 으로 바꿔야하나...
    • Ostermeier/ 오. 급 땡기는데요?
    • [물은 답은 알고 있다]는 왜 저 목록에 있나요? 하도 어렸을 때 읽어서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출판 당시에 나름 인기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까일 구석이 있는 건가요?
    • 다행히 하나도 안 봤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_ㅠ 좋은 책들도 그만큼 안봤기에...
    • 본책이 꽤 많아서 충격이네요..집의 책꽂이에 왜 저런게 있었을까 시크릿은 다읽고 화나서 친구 줘버렸어요
    • 전 꽤 읽었네요.
      일본은 없다,7막7장, 시크릿은 베스트셀러여서 봤고, 창녀론은 누가 권해서, 신화는 없다, 침을 뱉어라는 사무실에 있는 책이어서, 어둠에 솟구치는 빛은 도서관에 있어서 봤구요. 테러리스트가 돼라는 집에 있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무려 회사추천도서였어요.
    • 저는 일본은 없다 한 권이요.

      오크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서는 토할것 같았지만요.
    • 무려 3권이나 읽었네요.--;; 전여옥의 책 두권이랑 홍정욱 7막7장. 담임이 독후감 숙제로 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왜 변명을 해야 할 것 같죠.;
    • 스파클용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대표적인 의사과학 도서입니다. 대체의학을 배운 사람이 날림으로 쓴 사이비과학서죠. 정재승 교수의 서평을 참조하시면 좋을 껍니다.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3/2003/07/009100003200307181839052.html


    • 아 - 망했어요
    • 일본은 없다는 중3때 읽었는데 그 나이때 읽어도 저자가 참 철이 없구나 생각했더랍니다.
    • 서적출판사상 1250만부 판매 신기록 '도전'
    • Ostermeier/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서평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
    • 시크릿...비행기 추락사고 등 대형인명사고가 일어나는 건
      당시 부근에 부정적인 파장을 방사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우연히 많이 모여 있어서일 수도 있다 블라블라
      부분에서 경악을 토하며 접었지용.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저 이거 표지에 혹해서 내용도 모른채 샀다가 (네 저의 불찰입니다) 읽고 나서 분노했지요. 아오 빡쳐. 전 그 뒤 표지만 보고 급지르는 버릇이 확 고쳐졌습니다. 저에게 이 책의 효용성은 이 정도?
    • "배트맨과 로빈을 볼래, 아키텍쳐를 읽을래."

      "차라리 죽여주세요."
    • settler/ -O-;;...............
    • 정말 똥휴지만도 못한 ㅋㅋ
    • 나의 투쟁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꽤 추천도서 리스트에 자주 오르던데요.
      어제 지하철에서 하드커버로 된 이 책 들고 가는 아가씨 발견.
    • 해리와 몬스터는 명작이란 말입니다!
    • 제가 한 무식합니다.
    • loving_rabbit / <나의 투쟁>은 타임지의 추천도서 100선에도 꼽힌 적이 있는데 항상 이 책은 '나치즘과 같은 비극적 역사를 비판하고 미래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하는 입장에서 추천됩니다. 즉, 책의 외적인 맥락에서 추천되는 것이지 책 자체만 놓고 보면 저 위에 오르기 전혀 부족함이 없죠.
    • 우리집에 있는 물통엔 사랑/감사 가 거꾸로,반대로? 인쇄되어 있었어요. 그 밑에 조그만 글씨로 물이 사랑을 보면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물이 볼 수 있도로 거꾸로 써놓았다는 군요.. 아 이리도 친절한 배려..
      엄마가 진짜 그럴수도 있지않냐고 하시길래 그럼 얘네가 한국어를 이해한단 말이야? 일본어로 쓰면 또 그것도 알고?
      이랬더니 엄마도 그렇네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
    • 홍정욱의 "막장"으로 보였어요.ㅎㅎ
    • 어릴때 3권 읽었는데 당시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상모상한 식으로 흥행을 꾀하는 요소가 가미된 책들이었던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든 사람 혹하게 만드는게 있으니 많이 팔리지 않았겠읍니까~ ㅋㅋㅋ

      저것들 외에도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매우 저급하고 불량한 인쇄물을 종종 읽었습니다.
      미국 모 대통령이 외계인을 입양하여 키우고 있다는 글이 실린 화보 같은 것도 서점에서 읽었네요...(......)
    • 닭튀김특공대/ 으악 대통령이 외계인을 남치감금강제억류(...?)도 아니고 무려 입양이라니!! 입양이라니!!
      끝내주네요ㅠㅠbb 혹시 기억이 나신다면 조금만 더 자세히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 keen / 적으려니 제가 만든 것도 아니면서 부끄러워서 얼버무린건데....
      지방의 동네(지만 거기선 조금 큰 편의) 서점에서 격한 어조로 외계 생명체가 있고 이미 지구인과 조우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약 A3 사이즈의 글과 사진이 실린 것입니다. 죽은 외계인 배가르고 해부하는 급의 흑백사진(합성 후 복사기에 한 판 돌린 퀄리티...)들이 실려있었는데 그걸 지금까지 기억하는 이유는 클린턴과 힐러리가 외계인 자제분과 정겹게 뜰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비밀리에 외계인을 키우고 있었던 것이었지요.
      그 외에도 지구에는 이미 외계인이 들어와서 살기도 하고 은밀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 해보니까 그게 서점에까지 있다는 것도 웃기네요. 맨날 그런 게 있었던 건 아니고 어느날 한 철 괴상한 음모론쪽 인쇄물(무료배포용 아니고 파는 것입니다.)이 자리 차지하다 언젠가 사라졌지요.
      화보집 가격은 2-3천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당시 어려서 미스터리 좋아하던 저도 그 사진보고는 격렬하게 모든 게 뻥임을 확신했다능... 오히려 불신을 조장하는 주제였네요. 종을 초월한 입양이라는 점은 나쁘지 않겠지만요.
    • 딴 책은 알겠는데 아키텍쳐 저 책은 뭔가요?
    • 홍정욱 책.... "ㅋ막ㅋ장" 으로 보임 ㅋㅋㅋㅋㅋ
    • <아키텍쳐>는 <해리와 몬스터>로 판타지 시장에 일대 혁명을 불러 일으킨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이지요. 여기 참고하시길... http://color.egloos.com/639079
    • 일본은 없다, 한권 봤네요. 소개팅에서 관심끌던 사람이 비판하길래 내용이 궁금해서요. 흔치 않게 맘에 들던 사람이었는데...
    • 허경영 흐르멍텅한 눈빛은 표지때부터 있었군요
    • 참 멍청한 책들 많군요.
    • 저 2권 읽었어요 - _- .. 심지어 7막 7장은 보고 '독후감' 쓰라고 했는데..막 감동하며 '우와- 얘 대단하다-' 읽었다능..
      하아..

      해리와 몬스터..진짜 읽고싶네요.
    • rpgist / 진짜 목차가 이런 겁니까? 예제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 무염아몬드/ 저작권(!) 문제 때문에 예제를 지웠습니다만 모두 실제 사례입니다(-.-;).
    • rpgist/ 해리와 몬스터 정말 대단한 책이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mabinogi&no=2247802 마법의 울릉도 호박엿이라니 ㅠ_ㅠ!!
    • 물은 답은 알고 있다, 요거 좋았는데..
      심지어 창녀론도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오래전이긴하지만. 이문열의 산책도 여성으로서 나쁘지 않았구요.
      이원복 교수의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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