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계신 혹은 계셨던분 이아이템한국들고 오면 대박 날것 같은데..없으셨나요?

제목 그대로예요
외국에 있을 때 왜이런게 한국에는 없을까 하며 이 아이템 내가들고가봐 했던...
저는 태국에서 작고 귀여운 인형들을 보고선 수입해서 팔아볼까 5초 생각 해봤던적이 있군요...
오늘도 회사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있어야하는 신세한탄이었습니다 ㅜ ㅜ
    • 혹시 장사하고 싶은것인가요.
    • 챠오/ 레드불은 카페인이 너무 많아서 식약청에서 짤랏다는 소문이...
      레드불은 칵테일로 많이 먹는다고 하던데 술에다가 카페인 만땅넣으면 하룻밤을 꼴딱 세도 쌩쌩하긴 하겠네요.
    • jamba juice랑 trader joes처럼 신선한 유기농주의 브랜드요
    • 바르셀로나에서 먹어본 패스트푸드처럼 파는 팔라펠요...
    • 요시노야가 그렇게 망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저는 외국 걸 들여오는 것보다는 그 반대편 쪽이 좀더 흥미로워요. 가령, 십여년 전에 한 미국교포여성이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와서 한산지방으로 내려가 할머니들께 모시재배법부터 실 잣는 법과 베틀직조법까지 다 배워갔어요. 그리고는 동남아시아의 어떤 나라로 건너가서 농장을 짓고 현지 일꾼들을 고용해 모시농사를 짓고는 자기 이름을 딴 모시브랜드를 만들어서 유럽과 중동의 부자들에게 팔았죠. 적고보니 한국 걸 외국에 들고나가 팔아서 흥미롭다기보다는, 젊고 똑똑한(게다가 아름다웠답니다) 여성이 시원스레 세상밖으로 나아간 이야기라 재밌었던가봐요.
    • 허이라우산! 허이라우산!! 하지만 망고 수입비용때문에 안되겠죠 -ㅅ-
    • keen님/ jamba juice 한국에 들어왔어요~ 1호점이 인천공항점... 앗 혹시 알고 계셨으려나^^;
    • 베지밀// 허걱!!! 빨리 우리집 근처 지역으로 전파(?) 되길.....;ㅂ;
    • 저는 일본생활중 이용했던 돈키호테. 돈,돈,돈 돈키호오오테!
    • 인앤아웃 받고 쉐이크 색 올립니다.
    • 자본력이 없어서 내가 들여오고 싶다기보단 왜 안들어올까! 했었죠. 비첸향 육포와 H&M은 들어왔고... 빅토리아 시크릿? -_-;
    • 몰라서 묻는 건데요 빅토리아 시크릿은 정식 수입 안됐나요? 전에 백화점 꼭대기 할인매대에서 엄청난 가격(장당 7천원!)으로 세일하길래 좋아하며 집어들고 온 것 몇 장 있거든요. 아마 외국에서는 거의 안 입는 제일 작은 사이즈라 헐값에 파는 것 같다는 느낌이 사면서도 들었죠;;; 국내에 들어오는 빈티지 옷/구두도 대부분 사이즈 문제로 차(트럭) 단위로 넘기는 것 아니까 싶을 때 있어요. 프랑스에서 이런 작은 구두 신을리가 없어...이런 느낌.
    • 빅토리아 시크릿은 정식수입이 안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안그래도 1월 초중순에 빅시에서 땡처리특급할인행사를 해서 갔다왔는데 그때 오면서 엄마랑 그랬거든요 이게 왜 안 들어올까 하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핑크 브랜드 (빅시의 하위브랜드) 팬티가 보통 한 장에 8불정도 해요, 한 장씩 사면요. 다섯 장 모아서 사면 25불이구요. 8불이면 만원이잖아요? 거기다가 운송비며 뭐며 라이센스비며 뭐며 생각해보니까 팬티 한 장에 2만원이 훌쩍 넘어가겠더라구요.

      빅시 사이즈는 S부터 L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미쿡애들이 워낙에 뼈가 가늘가늘해서 스몰 수요가 가장 많은 것 같았습니다. 땡처리 보물찾기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붙어있는 (?) 곳은 스몰 구역이더라구요. 전 그 동네랑은 거리가 멀어서 다행이었습죠 (( -_-); XS는 어떤 라인은 있고 어떤 라인은 없고 그래요. XS는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 것 같더라구요. 땡처리할 때는 팬티 한 장에 3불씩 팔았었는데 그거 보면서 아 이거 사다가 한국에 팔면 잘 팔리겠다 생각은 진짜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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