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리 이옥자 여사의 파산

미국에서 가발가게를 잘 하고 있던 교포가 1993년 265억 로또에 당첨되어 빚진 은행에 파산신고 하기까지 8년 동안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았군요.

미국 전역 한국 전역에서 도와달라는 편지가 산떠미 같이 쌓여 많이도 도와 줬고 정치인들이 가만 놔두질 않죠.

민주당에 기부를 많이 해 클린턴이 대통령 된 다음 백악관 극빈으로 언론의 촛점이 되기도 했네요.

주위의 투자권유 실패 본인의 흥청망청 씀씀이 등이 파산 원인인거 같은데 은행에서는 떼인 돈 혹시나 받을 수 있을까해서 그돈이 다 어디갔나 조사중이라고.

지금의 시의 생활보조금 받아가며 살고 있군요 잘 나가던 가게도 지금은 없고 친구도 떠나고

행운이 온걸 오히려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만 내돈까지 써서 사는 동안 다시는 못갈 희안한 긴 여행을 한거죠 아 당연히 해볼만 하죠.

기부를 많이 해 세인트루이스 로스쿨에서 극빈으로 초대받았군요 도서실 이름이  janite lee reading room


8년만에 파산했는데 8년이란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아 행운 이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해볼만 합니다 아주 엉망으로 인간파산은 되지 않았으니까요.



    • 근데 저 이기사를 벌써 오래전에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이미 제작진도 알고 있었을텐데 무슨 새로운 사실인냥, 미스테리인것처럼 호기심을 일으킬려고 하는게 참 짜증스럽더군요.
    • 이거 정확한 이유가 재산의 3분의 2를 기부했는데 되려 왜 더 안주냐 넌 하느님(아주 막 불려다니네 이 양반은)에게 평생 저주받으며
      살것이다 면서 악담을 퍼부었단 에피소드도 있었죠. 나머지 돈은 투자펀드가 잘못되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정보 없나요?

      흠 제가 생각하는 행운은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없는 삶을 사는거요. 제임스 프랑코가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그런것처럼..
    • 저런거 당첨되면 은둔해야 함.
    • 자두맛사탕//그런데 어떻게 된건지 다 알아내더라구요. 아무튼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1년정도 은둔하면 다 잊어버릴듯.
    • 외국에는 왜 복권당첨자들의 얼굴을 공개하는거죠?
      우리나라처럼 비공개로 해야 저런일이 없을거 같은데..
    • 옥자라고 해서 만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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