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잡담


갈수록 재미있네요. ^^
제가 이번에 좋았던 무대는 Mr.J와 슬픈 모나리자;; 였습니다.
뼈와 살 팀은 잘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두 분 목소리가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1. Mr.J의 팀 경쾌하고 좋은 무대였어요.
특히 노지훈 씨에게 자꾸 팬심이 생기려고 합니다. ㅠ.ㅠ
이 분 골격과 전체적인 느낌이 배우 이민호나 앤드류 가필드와 닮았어요.
물론 그렇게 잘생겼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시원시원한 느낌이 비슷해요.
그리고 이 분에 대한 방시혁 씨의 평가처럼 기대 이상을 보여주려는 태도가 좋습니다.
박지성이 품성으로 축구한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이건 이미 팬의 발언..)

황지환 군은 앞으로 가수로 활약할 모습이 무리없이 그려져요.
여기 출연하는 사람 중에 지환 군보다 잘한다 생각되는 사람도 많지만 말이죠.
완성도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가수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 양정모 씨 갑자기 홀쭉해져서 놀랐어요.
꼭 살을 빼야된다고는 생각안했는데 본인의 굳은 의지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노래는 늘 잘하지만 역시 확 끌리진 않네요. 그냥 제 느낌ㅎ 
백청강 군은 ㅠ.ㅠ 이은미 씨 말대로 고기 좀 먹여야 겠어요. 안쓰러워요..



3. 김태원 씨가 손진영 씨를 자꾸 뽑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업보;;라고까지 말씀하시는 걸 보니 특정한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뭔가 가슴 뭉클한 사연이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너무한 것 아닌가 싶었지만
이쯤되고 보니 오히려 그 소신있는 모습에 무슨 사연인지 궁금하고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으면 싶은 마음도 생겨요. (그렇지만 솔직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4. 김정인 양 노래가 드디어 시작됐구나 하는 찰나 끝났습니다... ㅠㅠ 
이거 너무하지 않나요? ㅠㅠ 보다가 소리 질렀어요.
그래도 앞 부분 듣고 소름이 쫙... 
저는 정인 양이 방시혁 멘토에게 갔으면 좋겠어요.
다른 멘토들도 우쭈쭈하면서 탐내고들 있는 것 같지만
방시혁 씨가 처음부터 뭔가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였단 말이죠. 
정인양, 방시혁 아저씨(?) 무서워하지 말아요...



5. 김윤아 씨 제자가 아직 없네요.
셰인  군을 김윤아씨가 탐내고 있었는데 셰인은 것도 모르고... ;ㅅ;
정희주 씨는 데려갈 것 같고, 조형우 씨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이 분은 다른 멘토들이 탐낼 듯 해요.
선배들 먼저 뽑아가시라고 그러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ㅎ
참 백새은 양이 있네요. 
또 뽑아줄 지는 모르지만 김윤아 씨는 처음에 정해두고 쭉 미는 스타일같던데 가능성 있어 보여요. 


흥미진진해요.
딱 끝나려던 찰나에 나온 정희주 씨, 정인 양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 김태원씨 무슨 조직폭력단 만들 생각이 있냐는 말도 나오더군요.
    • 그러게요. 김태원 씨가 자기 보디가드 같다고 했던가요.ㅎㅎ
      그 쪽 팀은 스승, 제자 드라마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 예고에 두사람 각각 뒤에 앉아있던데요^^;
    • 네 글 올리고나서 뒤에 있는 글 읽다가 정희주 씨가 뒤에 앉아있더란 내용을 봤어요. ㅎ
    • 예고 보니까 방시혁 멘토 뒤에 정인양 분홍옷 있었고 김윤아 멘토 뒤에는 정희주씨가 앉았더라구요. 방시혁은 처음부터 김정인양 탐내더니 정말 뭘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김태원아저씨와 제자들은 무슨 소년만화에 나올 법한 +_+ 내일을 향해 달려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손진영씨는 근데 정말 이상하게 응원하게 돼요. 그렇게 무섭고 튼튼하게 생긴 아저씨가 울먹울먹 하니까
      누가 좀 제발 뽑았으면 싶고.. 꼭 우승이 아니라도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니까..
    • 응앙응앙/ 정인 양이 방시혁 멘토에게 갔군요. 예고편을 안봤더니 뒷북 쳤네요. ^^; 전에 조권이나 민선예처럼 커서 가수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로즈마리/ 태원 아저씨 말대로 외인구단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났어요.ㅎ
      김태원 씨가 보컬들 혹독하게 훈련(?) 시킨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기대 됩니다;;
    • 예능하기 전의 김태원 과거 성격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여전히 일에서는 무섭긴 하겠지만) 섣불리 판단해서 놓친 아까운 보컬이 있었거나 누구 한 명 음악인생 포기하도록 만들었던 전적이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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