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청소노동자 노사 잠정 합의 도출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220125404906&p=moneytoday

 

 

올해 겨울 유독 추웠죠. 그래서 언제 봄이 오나 손꼽아 기다렸어요. 어제 홍대를 지나며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따뜻한 날씨를 느끼며, 이제 정말 봄이 홍대에 오려나보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홍대청소노동자에게 따뜻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유난했던 지난 겨울 추위와 사측과 싸우며 차디찬 건물에서 투쟁하신 어머님들께서 노사 잠정 합의를 도출해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고용승계, 임금인상, 주5일제, 초과근무수당...등 더 구체적인 내용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이렇게만 합의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났나고 봅니다.  홍대청소노동자의 싸움이 화제가 될 때마다 그 대표성 때문에 더 어렵게 합의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들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면 불필요한 걱정이었죠. 정말 걱정하는 거에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맞나봐요 ㅎㅎ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족스러운 합의 첫걸음에 대한 기쁨을 나누기 위해 속보 옮겼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클릭하세요 ^^

 

홍대 청소노동자 투쟁 승리에 탄력받아, 또 다른 노동자 투쟁도 승리하기를, 최근 여러 대학에서 생겨난 노조도 힘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 아아..다행이네요. 너무 길어지고 더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오늘 본 가장 좋은 소식이네요.
    • 다행입니다. 봄소식 같아요.
    • 모처럼 힘이 나는 소식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 합의가 모범이 되어 전체 학교들의 청소노동자분들 대우가 다 향상되었으면 좋겠어요.
    • 홍대 총장님은 트위터 안하시나요? 어떤 생각으로 사시는지 한 번 듣고 싶습니다.
    • 정말 잘 되었네요. 어머니들 축하?드려요. 모처럼 편히 주무실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