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오락 라이덴

오늘 집 테레비랑 컴에 연결해서 라이덴 했는데요. 와우 이거 정말 신나네요. 말초 신경이 마구 자극되는데다 중독성까지 있는 바람에 몇시간을 꺄악대며 흠뻑 빠졌어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나 ㅎ

더불어 틴에이저 시절이 생각났어요. 자율학습 땡땡이치고 인근 남중 후문에 있던 손바닥만한 오락실에서 젊음을 불살랐었죠. 그때 반에서 공부는 꼴찌지만 테트리스는 무한질주였던 친구는 제겐 신이자 외계인이었어요. 귀가길에는 떡볶이와 수다로 피로를 풀었죠.

대충 라이덴 갤로그 테트리스 보글보글 스노우 브라더스 등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여러분들 기억 속에 전자오락 게임은 무엇이 남아있나요?
    • 역시 슈퍼마리오... 그때는 허접허접
    • 서유기, 파워풀 야구, 세이버 축구, 야구왕, 천지를먹다, 사무라이스피리츠, 1945. 던전드래곤. 킹오브파이터즈. 철권(현재 진행형) 우와 많다.
      5살때부터 오락실을 들락날락했더니 기억나는게 많네요.
    • 이거저거 많지만 하나만 고르면 역시 버블보블이죠.
    • 가장 신선햇던 충격은 제비우스를 처음 만났을때 그리고는 철권을 처음 만났을 때
    • 사람>전 슈퍼마리오를 닌텐도에서 뒤늦게 재미들려서 새벽잠을 설쳤어요.<br />캐스윈드>님 좀 짱인듯^^ 1945는 저도 기억나네요.
    • 원더보이와 마계촌추가요~
    • 라이덴!!!!! 20년간 오락실을 드나든 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은 건 진짜진짜 많지만 요새 제일 생각나는 건 제로팀이요. 라이덴과 같은 회사에서 나온 건데 요건 아직 컴퓨터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 원구>맞아요! 원더보이가있었죠. 근데 캐릭터가 기억이 안나요ㅎ
    • 저도 친구와 야자시간에 보글보글 60판 정도는 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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