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는 딱히 원룸촌이라고 할만한 동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집이 진천 바로 옆 대곡역 부근인데 굳이 시내 근처로 살아야될 이유가 없다면 대곡역 주변도 한번 살펴보세요. 저희 동네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주변이 대구 다른 동네에 비해서 조용하고 살기 괜찮아요. 멀리서 차타고 찾아오는 큰 목욕탕이 두개나 있어요. 최신식 헬스장 겸비되어있구요. 건너편으로 수목원이 있구요.. 그 아래로는 최근 맛집 골목이 형성되는 중..지하철 종점이라 여유있고... 순환도로 바로 연결되는 지역이라 자가용으로 시내 접근성 우수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시긴 하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