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가 재미없는 이유는 자체적인 완성도 부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현실감의 결여' 라고할까, 리얼리티가 현저하게 떨어져요. 

고증 등의 문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첩보원&공작원의 퀄리티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http://news.kbs.co.kr/politics/2011/02/21/2245717.html


실제 첩보원들의 수준은 이정도거든요. 

작년 유엔의 '라뤼'조사관 들어왔을 때의 일도 있고, 

NTS 요원들이 지금보다 일곱배쯤 어리버리해지면 그럭저럭 리얼해질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국정원 현장요원들의 사격솜씨는 아주 수준급이란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 90년대 야설록 스타일이 면면히 내려오는듯
    • 국정원 현장요원들 모두가 군 전역했고, 그 중 적지않은 숫자가 상대적으로 빡센 부대를 전역한 사람들인데 사격 못한다고 하면 뭔가 좀 우습죠. 그리고 정보요원들에게 사격능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영화에서 처럼 총 쏠 일이 거의 없으니.
    • "7급 공무원"이 흥행한 이유과 일맥상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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