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30년간 오스카 시상식

다음주면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지요

그래서 뭐 올릴거 없나 하다

그냥 근래 30년동안 오스카 주요부분 한번 올려봅니다

혹시 의외에 결과였던가 아님 정말 좋았던 작품은 뭐였나요

전 90년부터 94년까지 작품들이 참 좋네요 ^^

 

80년

보통사람들/보통사람들(로버트레드포드)/성난황소(로버트드니로)/광부의딸(시시스페이식)

 

81년

불의 전차/레즈(웨렌비티)/황금연못(헨리폰다/캐서린햅번)

 

82년

간디/간디(리처드어텐보로)/간디(벤킹슬리)/소피의선택(메릴스트립)

 

83년

애정의 조건/애정의 조건(제임스 브룩스)/텐더머시스(로버트듀발)/애정의조건(셜리 맥클레인)

 

84년

아마데우스/아마데우스(밀로스포먼)/아마데우스(머레이에이브러헴)/마음의고향(샐리필드)

 

85년

아웃오브아프리카/아웃오브아프리카(시드니폴락)/거미여인의키스(윌리엄허트)/바운티풀가는길(제라르딘페이지)

 

86년

플래툰/플래툰(올리버스톤)/컬러오브머니(폴뉴먼)/작은신의아이들(마리매트린)

 

87년

마지막황제/마지막황제(베르나르도베르톨루치)/윌스트리트(마이클더글러스)/문스트럭(쉐어)

 

88년

레인맨/레인맨(배리레빈슨)/레인맨(더스틴호프먼)/피고인(조디포스터)

 

89년

드라이빙미스데이지/7월4일생(올리버스톤)/나의왼발(다니엘데이루이스)/드라이빙미스데이지(제시카텐디)

 

90년

늑대와춤을/늑대와춤을(케빈코스트너)/행운의반전(제레미아이언스)/미저리(케시베이츠)

 

91년

양들의침묵/양들의침묵(조나단드미)/양들의침묵(안소니홉킨스)/양들의침묵(조디포스터)

 

92년

용서받지못한자/용서받지못한자(클린트이스트우드)/여인의향기(알파치노)/하워즈앤드(엠마톰슨)

 

93년

쉰들러리스트/쉰들러리스트(스티븐스필버그)/필라델피아(톰행크스)/피아노(홀리헌터)

 

94년

포레스트검프/포레스트검프(로버트제멕키스)/포레스트검프(톰행크스)/블루스카이(제시카랭)

 

95년

브레이브하트/브레이브하트(멜깁슨)/라스베가스에서생긴일(니콜라스케이지)/데드맨워킹(수잔서랜드)

 

96년

잉글리쉬페이션트/잉글리쉬페이션트(안소니망겔라)/샤인(제프리러쉬)/파고(프란시스맥도먼드)

 

97년

타이타닉/타이타닉(제임스카메론)/이보다더좋은순없다(잭니콜슨/헬렌헌트)

 

98년

셰익스피어인러브/라이언일병구하기(스티븐스필버그)/인생은아름다워(로베르토베니니)/셰익스피어인러브(기네스페트로)

 

99년

아메리칸뷰티/아메리칸뷰티(샘맨더스/케빈스페이시)/소년은울지않는다(힐러리스웽크)

 

00년

글래디에이터/트래픽(스티븐소더버그)/글래디에이터(러셀크로우)/에린블로코비치(줄리아로버츠)

 

01년

뷰티풀마인드/뷰티풀마인드(론하워드)/트레이닝데이(덴젤워싱턴)/몬스터볼(할리베리)

 

02년

시카고/피아니스트(로만폴란스키/에드리안브로디)/디아워스(니콜키드먼)

 

03년

반지의제왕3/반지의제왕3(피터잭슨)/미스틱리버(숀펜)/몬스터(샤를리즈테론)

 

04년

밀리언달러베이비/밀리언달러베이비(클린트이스트우드)/레이(제이미폭스)/밀리언달러베이비(힐러리스윙크)

 

05년

크래쉬/브로크백마운틴(이안)/카포티(필립세이모어호프먼)/앙코르(리즈위더스푼)

 

06년

디파티드/디파티드(마틴스콜세지)/라스트킹(포레스트훼테커)/더퀸(헬렌미렌)

 

07년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코엔형제)/데어윌비블러드(다니엘데이루이스)/라비앙로즈(마리온꼬띨라스)

 

08년

슬럼독밀리어네어/슬럼독밀리어네어(대니보일)/밀크(숀펜)/더리더(케이트윈슬렛)

 

09년

허트로커/허트로커(캐스린비글로우)/크레이지하트(제프브리지스)/블라인드사이드(산드라블럭)

 

 

 

    • 작품상 받은 영화 중에 제가 좋아하는 건
      양들의 침묵, 용서받지 못한 자, 쉰들러 리스트, 타이타닉, 글래디에이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전 레즈가 작품상도 받았다고 착각했고, <늑대와 춤을>이 감독상 말고 작품상만 받았다고 알고 있었네요. -_-;;
    • 브록백을 누른 크래쉬 압박
    • 올해는 과연 킹스 스피치와 소셜 네트워크 중 어떤 영화가 작품상을 가져갈지. 뭐 이미 킹스 스피치가 강세인 것 같긴 하지만요.. 감독상은 데이빗 핀처가 받을 것 같긴 해요. BAFTA도 감독상은 데이빗 핀처한테 줬고.
    • 저는 별로 작품상과 감독상이 갈리는건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갈려서라도
      소셜네트워크가 하나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쩌다 킹스스피치가 이렇게 강세가 됬는지.....
    • 아, 인생은 아름다워.. 로베르토 베니니의 신나게 기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영화 속에서 튀어나오신 것 같은 게..
    • 저는 아마데우스랑, 양들의 침묵, 반지의 제왕3, 밀리언달러 베이비 좋아해요.
      이번 작품상은 소셜이 가져가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 전 데어윌비 블러드요. 미국영화가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 소셜 네트워크가 킹스 스피치에 밀리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 상 타는 걸 너무 지겹게 많이 봐서...라고 날카롭게 분석해 봅니다.
    • 킹스스피치는 정말 소품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작품상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 양들의 침묵처럼 작품/감독/남녀주연을 모두 싹쓸이하는 수상작이 다시 나올 수 있을지...
    • 94년부터 2001년까지는 정말 작품상 수상작들이 절 심드렁하게 만드는군요. 2007년은 환상적이었요. 꿈이었나 싶을정도로.
    • 양들의침묵/양들의침묵/양들의침묵/양들의침묵에서 카타르시스 돋네요. 지난 주에 dvd 꺼내서 다시 봤는데.
      이렇게 보니 상대적으로 약했던 해들이 눈에 띕니다.
      올해도 만만찮네요. 휴가라도 내고 생방 보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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