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페 사먹을만한 곳 없을까요?

아랍권이나 유럽 몇 지역에서 많이 먹는 팔라페(ㄹ)가 땡기는 요즘이에요.

이걸 어디가면 사먹을 수 있을까요...

여차하면 만들어 먹어야 할텐데 의외로 재료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병아리콩은 어디서 사며, 각종 절인 채소들을 어떻게 만들거며...

무엇보다 코브즈나 피타를 어떻게 구입해야할지..

 

집에는 오븐도 없습니다요. >.<

 

(지금 문득 생각난건 원곡동인데. 파주에서 원곡동은 너무 멀고...

또 생각난건 외국인들 식재료를 파는 곳을 몇군데 본 것 같은데 그곳에 있을까 의문이네요.) 

    • 팔라페-ㄹ 별로 안좋아하는데 주변에 맛있다는 팔라페-ㄹ 플레이스가 많은 저로선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해먹는 건 손이 엄청 많이 가지 싶어요. 팔라페-ㄹ이 김치처럼 두고두고 먹는 것도 아니고 한두끼 먹을텐데. 이태원 잘 모르지만 이태원쪽엔 없을까요.
    • 아악! 주변에 팔라페 플레이스가 많다구요?! 외국이신가요? 아~ 먹고 싶어요 ㅠㅠ
    • 처음 이 동네로 이사왔을 때 누가 뉴욕에서 제일 맛있는 팔라페-ㄹ 먹으러 가, 하고 가게를 알려줬는데, 안갔어요 에헴(이런 걸 자랑이라고). 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서요.
    • 뉴욕에서도 팔라페를 많이 먹나보군요. 저도 막 뛰어난 맛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그 아삭함과 질감이 좋아요.
    • 오븐 이용 안하고 기름에 튀기는 요리법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보다 재료를 구하는 게 더 문제....)
    • 2세켈(700원)이면 먹을 수 있었는데 ㅠㅠ
    • 이태원 페트라에서 먹어봤어요:
    • 이태원 어디서 판다고 모나코인지 모로코 음식점인지 그랬던 거 같은데 먹으러 갔더니만.. 다 태워가지구 준 거 있죠..ㅡ.ㅜ 제가 먹었던 가장 맛있던 곳은 파리 마레 지구의 유태인이 하는 유명한 식당이었어요. 저도 맛있는 팔라펠집 알고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