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지지율 곡선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자 한국일보에 MB 지지율 곡선이 전직 대통령들과 패턴이 많이 다르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은 집권 초반기에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다가 중후반기로 접어들면서 급하강하였는데
MB는 집권 초반 미국산쇠고기 개방 문제로 10%대까지 지지율이 떨어졌다가 오히려 중후반기로 오면서
50%대의 안정적인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다르다는 것이죠.
이에 대한 원인으로 기사에선 두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첫째 아직까지 대형 친인척 비리가 나오지 않았고, 금융위기 극복 등 경제적 성과가 이어진 데 따른 결과
둘째 보수층의 꾸준한 지지를 바탕으로 하는 것임. 즉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의 경우 집권 후반부로 들어오면서
지지층이 실망을 하면서 대거 이탈을 했지만 보수층은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지를 놓지 않는다는것이죠.
저는 첫번째보다는 보수가 진영논리에 더 강하기 때문이라는 두번째 분석이 설득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MB에 대한 높은 지지율의 열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