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어땠나요?

아이리스는 저에게 있어서 TOP였습니다.

그게 걸작으로서의 TOP가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특히 열린(응?!) 결말은 충격 그 자체였죠.

 

아테나는 거의 보질 못했어요.

단 한편도 끝까지 시청한적이 없습니다.

문득 문득 본 기억의 단편으로는 이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였다고 말하기엔 부족하네요.

 

첫회 방영때는 이곳 게시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론 아테나 관련글이 거의 없다시피.

아테나는 아이리스를 뛰어넘었나요?

같은 '아'씨라면 아테나가 동생인가? 형보다 나은 동생이 없다, 뭐 이런 썰렁한 이야기를 하는 내가 밉습니다. 

    • '아이리스'만도 못했죠..'아이리스'도 호평반 혹평반이었던걸로 압니다만, 그래도 연기자들의 호연이 '아이리스'를 살려주었다면, 그 누구도 호연한 연기자가 없었기에 '아테나'는 혹평만 받는듯 합니다. 정우성씨는 15년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기럭지'는 살렸어도 '연기력'은 끝내 못살렸더군요.
    • 아이리스도 어설프고 촌스러웠지만 이병헌 눈빛연기 하나는 좋았잖아요.
      정우성씨는 눈에 힘준거 말고 한게 별로 없는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