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여자 얼굴에 당해낼 재간이..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22000440

 

오후 서핑하다가 메인으로 이기사가 세번정도 눈앞에 나타나길레 읽어봤습니다.

역시 사기 행각이야기인데 중졸에 고급주점 마담까지라는데

왜 이짓을 계속 했을까 싶더군요. 물론 걸리지 않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계속 먹히니 그랬겠다는 생각입니다.

 

대충 케리어를 보니 산전수전을 격은것 같은데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몇이나 될런지

얼굴도 이쁠거라는 막연한 상상도 해보지만 말입니다.

 

서울탑에 끼는 술집, 마담까지라면 수입이 여간 아닐텐데 돈이 목적이 아니었나 봅니다.

돈 보다 더 갈급한 게 있었나 보죠. 이 여자에게는...

남자에대한 복수심이었을까요?

 

 

 

    • 무슨 글인가 하고 들어와보니.. ㅎㅎ 글쎄요 전 얼굴 이쁜거랑은 별로 관계 없는거 같은데요. 신정아도 별로 안이뻤..
      얼토당토 않은 화려한 말빨로 사람들을 휘어잡았겠죠. 피해남성들은 멍청한데다가 재벌 2세랑 어떻게 해보려는 욕심에 눈이
      멀었을테구요.
      욕심 많고 멍충한 사람들이 사기당한다는 말은 진리입니당.
    • 마담 정도라면 이쁜축에 든다고 봤는데 아닐수도 있겠군요. ~
    • 이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ㅋㅋ
    • 아무리 결혼하려는 상대라도 대부분의 사람은 혈육도 아니고 오랜기간 알고지낸 죽마고우도 아닌 이성에게 억 단위의 돈을 구두약속만 믿고 빌려주진 않습니다. 그 상대가 원빈이나 태희급 외모를 지녔다고 해도 어차피 마찬가지죠.
    • 그냥 돈을 노린 전형적인 사기꾼인데요
      2005년에서 2008년까지 200여 차례에 걸쳐 2억4000만원을 갈취한 걸 보면 그 이전에도 사기 경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재벌딸 분위기 조성에는 얼굴보다는 명품하고 사설경호원이 핵심이겠지요
      어리석은 게 죄는 아닐진대 이상하게 사기 피해자는 다른 범죄 피해자와 달리 동정은 고사하고 비난 받네요
      • 사기꾼들의 타겟은 일반적으로 어리석고+허황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정말 억울하게 당한 사람을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 중병 걸린 사람이 이것저것 해보다 당하는 사기는 안타까워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사람들이 피해자를 비난하진 않지만 비웃죠. 재벌이세가 자기 힘으로 공부하고 싶어 돈을 빌린다니.. 어이가.. ㅋ
    • 그런데 사기를 안 당하는 사람들의(뭐 몰이하자면 결국 걸리기는 한다고 하지만..)특징이 있는데 아주 영특하고 똑똑하던지, 아니면 정말 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 상황에 대해 설득이 불가능하던지 두 종류라고 하더군요. 꼭 멍청하고 어리숙해서 당하는건 아닌듯싶어요.
    • 저도 외모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해요. 돈 있는 분위기만으로도 주변을 얼마나 쉽게 휘어잡을 수 있는지...
      그리고 꼭 '우매한 소수'가 당하는 것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투자를 받기 위해서 우선 소비규모를 과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다 통하니까 그러는거겠죠. 전 재력에 대해서 허언 수준으로 과시하는 사람은 우선 피하고 보는데, 사실은 그 사람보다는 그 주변 사람들 때문에 복장이 터지거든요. 그 돈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일이고 있다 쳐도 그 돈으로 주변에 인심 쓸 일은 절대 없을텐데...
    • 상관없는 얘기지만 기사 중에 패물을 폐물이라고 쓴 게 보이네요...-_-;;; 폐물을 왜 사 폐물을...;; 기자가 이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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