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이인이와 함께한 면식수행... 미사리 '망향비빔국수'

오늘 마눌님이 일이 있어 제가 진이인이를 오후까지 돌봐야했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면식수행에 진이인이도 함께 데리고 갔습니다. ^^

 

 

 

 '망향비빔국수' 미사리점 전경입니다.

원래는 팔당대교 직전 자리에 있었는데

미사리경정장 쪽으로 조금 이동했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3형제... ^^;;

 

 

 

아주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만두.

간장이 아니라 비빔국수 양념에 찍어먹는 게 '망향비빔국수'만의 특징이죠.

 

 

 

 

 비빔국수 보통입니다.

어제 새벽 늦게 '리틀 사이공'에서 쌀국수를 먹는 바람에

점심 때까지도 배가 좀 부른 상태였어요.

그래서 가볍게 보통으로... ^^;;

 

 

 

 

원래 진이인이는 아기국수를 시켜줬는데

최근에 잔치국수가 메뉴에 추가되었어요.

진이인이는 한 그릇을 나눠먹는 걸로...

 

 

 

 

비빔국수와 같은 중면을 씁니다.

뜨뜻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속이 풀리네요.

 

 

 

 

잠이 덜 깼는지 퀭한 표정의 인이와

뭐가 그리 좋은지 그저 웃는 진이...

 

 

 

 

맛있게 국수 먹은 후 '일 피노'로 이동했습니다.

삼각별의 넓고 편안한 뒷자리를 이용했던 진이인이...

도착한 후 "삼각별 최고!"라고 포즈를 취한 진이.

"아빠 스포츠카는 시끄러워요~" ^^;;

 

 

 

 

아빠! 여기 우리 전에도 와봤죠?

 

 

 

 

살짝 무섭지만 발 아래 보이는 강도 구경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간만에 진이인이와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망향비빔국수 미사리점
경기 하남시 신장2동 288-5
031-794-2299
주차 가능


일 피노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560-2
031-591-3377
주차 가능

    • 와 예쁜 아이들

      ....그리고 예쁜 차...ㅎ
    • 맛있겠다. ㅠㅠ 오늘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도 신났겠죠. ^^
    •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이네요. 많이 컸어요. 사진을 올리실 때마다 쑥쑥.. ^^
    • 날 풀리면 망향비빔국수 가야겠어요... 저는 이쁜 딸들은 없지만...(...)
    • 폴라포 님 / 간만에 인사드렸죠? 연초에 하도 바빠서 진이인이랑 거의 시간을 못 보냈네요. ^^;;
      niner 님 / 따뜻해서 외출하기에 너무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
      bogota 님 / 프로젝트 하나 끝낼 때마다 아주 쑥쑥 자라 있어요. ^^;;
      가라 님 / 비빔국수 맛있게 드시길... ^^
      필수요소 님 / 매콤달콤한 맛이 중독성이 강합니다. ^^
    • 예쁜 따님들 사진만 보면 제가 다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앗, 처음 봤을 때는 진이인이는 아가티가 남은 유아였는데... 지금은 어느덧 소녀같은 어린이?!!
    • 전부터 말을 하고 싶었지만, 따님들 정말 매력적이네요 ^^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 음 얘들 또 오랜만이에요 아기국수도 있군요.
    • 엄청 많이 컸네요!! 이제 완연한 어린이!!
    • 저도 하미덴토님처럼 생각했어요(매력적이라고).
      아이들 얼굴 보니 혹 아빠 분이 소지섭을 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엄..엄마 분이 닮았을지도;)
      아직 어린이들이라 티가 확 나지는 않지만 키만 좀 크게 자라면
      굉장히 시크한 이미지로 모델 같은 거 하면 딱 멋있어 보일 것 같아요.
    • 와 진짜 이제 진이인이는 어린이가 되었네요^^ 전에도 가셨던 코스네요. ㅎㅎ 야밤에 국수먹고 싶네요^^
    • ㅠㅠ 미사리점 많이 변했어요. 요즘에는 500원짜리 크기만한 안풀어진 고춧가루덩어리도 보이고
      와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습니다.
    • 달콩 님 / 이쁘게 봐주시고... 또 행복해지셨다니 기쁩니다. ^^
      군중심리 님 / 요즘 들어 확! 자랐어요.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
      하미덴토 님 / 지금처럼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
      가끔영화 님 / 아기국수도 있고 잔치국수도 있어요. ^^
      토토랑 님 / 내년이면 초등학생이니까 어린이 맞지요. ㅎㅎ
      닉- 님 / 저는 거의 안 닮았고요, 엄마랑 판박이입니다. 세 쌍둥이... ^^;;
      옥이 님 / 야참으로 국수 한 그릇 드셨는지... ^^
      새벽 님 / 그래도 미사리점과 연천 본점이 제일 맛있다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