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나올 타블릿의 자동차 장착에 대해

모종의 프로젝트가 삼성과 현대에서 진행되고있는것 같습니다.

몇일간 그 기사를 관심있게 봤는데 네비 업체들이 울상이라는군요.

쉽게 말해 차에다 PC를 박는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PC에서 이뤄져는 온갖 멀티미디어 GPS등 이 이뤄지듯

차안에서 몇번의 터치로 이뤄지는 그런 시대가 온것입니다.

이제는 차량 장착용 독립디바이스 는 의미를 잊게 되는거지죠.

 

지금 어느업체가 그 표준을 갖느냐가 관건인것 같은데

현대,한국GM,KIA, RSM 어느 한곳이 먼저 나오면 일반화 되는건 시간문제일거라 생각됩니다.

현대가 전차종 PC장착이 2013년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네비 메모리 나가서 포맷하고 지도데이타 받고있는데,(엑스로드 4년째 사용중)

업데이트 할때마다 SD메모리 뺏다 끼웠다하는것 종칠날도 머지않았군요.

그렇게 되면 지금의 멀티미디어 GPS 영역뿐아니라 심지어 드라이버의 심리,건강, 차량상태 등등 엄청난 data관리가 이곳에 이뤄지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자동차 문화 트렌드가 이뤄질지는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 근데 네비 정도야 옵션으로 딸린 차들 많지 않나요?
      타블렛이 달려서 나온다고 굳이 네비업체들이 이제와서 울상일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 지금은 그렇지만 기본 장착으로 가면 수요가 지금보다는 줄겠지요. 네비업체역시 장기적으로 사업 다각화를 하지않고서는 버티기 힘들겁니다.
    • 축이나 레버 없이 회로만으로 자동차 움직이는건 이미 몇년 전에 다 구현되어 있습니다.
      바퀴와 브레이크 엔진이 소규모 네트워크 안에서 움직이고
      그 네트워크가 외부 네트워크와도 연결되는거.
      핸드폰으로 메일 보내듯이 자동차로도 보내지고
      자동차 타이어의 상태 여부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고 등등등...
      안전성과 시장 문제가 있었을뿐 이제 하나씩 상품화 되가는 거죠.

      자동차 자체가 전자제품이 되는 겁니다. 네비 시장 변동 정도의 문제가 아니죠.
    • 지엠의 전신인 대우 순정 네비는 구리기 이를데 없었는데 이런 건 좋아지겠죠.
      순정네비의 문제랄지 이게 네비프로그램 선택이 안되죠? (안사봐서 모릅니다만)
      그러니까 맵피 쓰고 싶어도 순정네비가 파인드라이브면 파인드라이브 써야 하고 뭐 이런거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될거 같고...음...
      어쩄든 네비업체는 긴장 해야겠는데요.
    • 폴라포 / 기존 네비외에 차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각종 정보를 뿌려주기 시작하면 기존의 사외품 네비는 당해낼 수가 없지요. 순정 네비 옵션가가 많이 싸졌음에도 사외품을 달아서 굳이 매립하는 이유가, 네비맵의 신뢰성 때문인데요.
      차라리 네비업체들은 네비 맵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로비하는 쪽으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지금의 자동차 소모품 관련 정보가 일괄 관리될것 같습니다. 일단 드라이버의 운전패턴을 분석한후 주행거리마다 소모품 교체시기를 자동 안내해줄것 같습니다. 연비관련 계산은 당연한 기능이고 말입니다. 심지어 자동차 회사 DB와 연결되어 자기 차량에 대한 정비내역까지 조회예약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좋아지긴 하겠는데, 당연히 비싸지기도 하겠군요. ^^
    • 무비스타님이 말한 차량정보 관리가 이미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현대기아차의 일부 상위차종의 경우에 모칩(Mochip)이란 차량정보 수집용 장치를 끼우면, 순정네비와 스마트폰으로 차량의 주행, 소모품관리 등의 정보가 전송 관리됩니다. 네비업계가 울상인게, 현대차그룹의 경우에 계열사로 이미 엠엔소프트라는 네비맵업체가 있습니다. 기타 업체들이 어떻게 대비할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있다간 우리나라의 70%이상을 점유하는 현대기아차는 모두 삼성이 만들고 엠엔소프트가 깐 내장 네비로 서서히 변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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