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아이팟을 집에 두고 나갔습니다. 전철 반 정거장 정도 가서야 생각이 나더군요. 견딜만 했는데, 그래도 불편했어요. 시간도 확인 못 하고, 트위터도 못하고, 메일 확인도 못 하고, 스머프 마을의 양배추는 다 말라죽고...
2.
랭고를 보고 있노라니 목이 바짝바짝 마르더군요. 그래서 사은품으로 생수를 나누어줬나 봅니다.
3.
어제, 오늘 계속 크롬이 멎더라고요. 그래도 사파리라는 대안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4.
내일 사랑이 무서워 시사회를 보러 갈 것인가, 아니면 집에 죽치고 앉아 셜록 재방송을 봐야 할 것인가. 지금은 반반이에요. 후자로 조금씩 기울 것도 같긴 한데... 사랑이 무서워 어떨 것 같으세요? 전 한국 장르 코미디에 대한 기대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래도 종종 제대로 된 게 걸리긴 합니다만.
5.
아직 제 책들이 신간 코너에 있는 걸 보면 안심이 돼요.
6.
오늘까지 읽은 책은 34권. 잘 하면 이번 달까지 40권을 채울 수도 있을 것 같고...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