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성적인 긴장감(?)이 흐르는 광고


간호사 언니가 의사에게 묻습니다.

"선생님은 집에서 어떠세요?"

...

"선생님하고 저, 이 진찰실에 또 뭐가 있어요?" (번역이 허술합니다만 중의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짜잔,

남성의 나레이션. "단열 창문이 있습니다."


츠츠미 신이치씨는 제 취향이 아니긴 한데, 이 광고 분위기 좀 묘하네요.


    • 일부러 그렇게 찍었네요.
      뭔가 좀.......
      근데 자꾸 보게 되는건 이유가 뭐지 ㅎㅎ
    • 창문을 열자는 얘기가 아닐텐데요ㅋㅋㅋ 아 아저씨 너무 귀여워요.
    • 형도./ 이 시리즈 다른에피소드엔 비슷한 상황에서 고백받은(?) 의사가 푸푸 세수하는 장면도 있더라고요.
      산체/ 츠츠미씨도 귀엽고 전 마지막 허무개그 결말이 맘에 들어요. '-'
    • 창문 광고라는게 웃기긴 하지만 광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요. ㅎㅎ
      전 개그적인 결말이라기 보다는 흔들리지 않으려는 중년? 이 보여서 좋은데요. '환기 좀 시킬까?' 츠츠미상 이런거 좀 어울림.
    • 흔들리는 중년 아닌가요*_* 전 그렇게 봤어요.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만든 것 같긴 해요.
    • 흔들리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으려는 중년요. ㅋㅋ
    • 전 커피 광고가 떠오릅니다... '갈꺼야?' 사실은.. '(자고)갈꺼야?' 겠쬬? -.-;
    • 리브하이/ 그러네요 '-'
      다른 에피소드 보니까 가정편도 있더라고요.
      재만/ 앗 그거 뭐죠? 찾아봐야지.
    • 맥심 광고요
      임수정이랑 정우성(아마도) 나오는....

      허리에 손깍지 끼는 것도 은근 야해요
    • 맥심 찾아볼래요. 이힛. 'ㅅ'*
    • 전 잘 모르겠어요;; 중의적인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저한텐 좀 화면이 으스스한데요;;
    • 중의적인 의미라고 쓴 건요, 간호사가 고백의 의미로 진찰실에 우리말고 아무도 없잖아요, 라는 뜻으로 물어본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안쪽 단열창이 있습니다 (두둥) 하는 얘기가 나와서요. 앗 전 화면 분위기 있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에 잘 안하는 간호사분 헤어스탈도 그렇고요.
    • 재만 / 그 광고는 '(자고) 갈거야?' 가 아니라 '(안 자고 그냥) 갈 거야?' 인 것 같은데요.
      정우성이 '아니.' 그러잖아요.
      자고 갈 거야? 아니. (나 간다.)
      안 자고 그냥 갈 거야? 아니. (자고 가마.)
    • 닉- 음 이런 좋은 걸('ㅅ'?) 왜 몰랐죠. 자고 가마. 좋군요. 오늘 저녁 집에 들어가서 포풍 검색.
    • 이해가 잘;; 집에서 어떠세요(흔하지 않는 안부?)->둘밖에 없잖아요(유혹) 처럼 읽혔습니다
    • <어설픈 해석>
      선생님은 집에서는 어때요?
      평범하지.
      아, 재미없는 대답.
      놀리지 말라구.
      아, 따뜻하네요. 진찰실이.
      그렇군, 따뜻하군.
      이 따뜻함은 선생님때문이겠죠?
      무슨 소리를,, 나랑은 관계없다구.

      선생님이랑 나, 그밖에 다른 건 아무것도 없잖아요. 이 진찰실에.

      <안쪽 창문이 있지 않습니까.(안쪽 창문때문 아닙니까?ㅋ) 단열설비는 어쩌구 저쩌구> 두둥

      환기 좀 시킬까?

      근데 '두둥' 하는 나레이션은 좀 해석이 모호하네요. 우치가와노 마도쟈 나이데스까. 이러는데, 흠.. -_-
    • ㅋ' 저도요.
      리브하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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