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신작 도둑들 캐스팅

최동훈 신작인 도둑들에 최동훈 작품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다 출연하는 김윤석이 일찌감치 캐스팅 된 가운데 다른 남자주인공으론

이정재가 캐스팅됐습니다. 이로써 이정재는 당초 출연하려고 했던 의뢰인 출연은 불발됐네요. 무비위크 박희순 기사보니까 박희순이 이정재가

하려고 했던 역을 할 모양인가봐요. 하정우랑 이정재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언제 캐스팅이 바뀐거죠?

 

여주인공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김혜수랑 전지현 중 하나일거란 기사가 나왔는데 오늘자 기사 보니까 김혜수가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유해진은 김혜수랑 같이 출연하는 게 부담스러웠는지 고사했대요. 최동훈이 이번 작품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정재가 뒤늦게 감독 복은 있네요.

대체 전지현은 신작을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런지. 도망자 플랜비때도 그랬고 계속 언급되고 있는 걸 보면 캐스팅 섭외는 계속 가고 있다는 얘기인데 말이죠.

너무 고르는 것 같아요.

    • 이정재 팬의 입장에서 다른 캐스팅 소식보다 더 반갑네요.
      최동훈은 남자주인공들을 기존의 이미지와 다르게 잘 활용하죠. 박신양같은 경우를 보면 그게 참 잘 먹혔고,
      물건 하나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 전지현도 캐스팅됐죠. '애니콜'역으로...
      지금 캐스팅 완료된 배우가..

      김윤석 - 마카오박
      김혜수 - 펩시
      이정재 - 뽀빠이
      전지현 - 애니콜
      오달수 - 중국인 앤드류

      이렇게 다섯이 확정이죠. 이정재는 임상수 감독의 하녀에 출연한게 연이 된것 같습니다. 최동훈과 임상수가 사수와 부사수니..
      의뢰인 이정재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원래부터 하정우-박희순-장혁으로 아는데...
    • 최동훈 감독 장기로 돌아갔네요. 기대돼요!
    • 전지현 극중 배역 닉네임이 '애니콜'인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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