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저 분들께 질문, 정말 획기적이었던 어플 뭐가 있었나요?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여러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에게, 궁금합니다

 

 어떤 어플이 정말 획기적이셨나요, 혹은 정말 유용하셨나요?

 

 불현듯 어플에 관심이 생겨서요... 는 아니고...허허허허허

 

 일과 관련하여... 흣흣 여러분의 주옥같은 커멘트를 듣고자...

 

 

 

 일단 제 경우에 좀 놀라웠던 어플은

 

 

 [Shazam]이라는 어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이 너무 좋은데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럴 때 이 어플은 정말 박수 칠 만큼 유용하더군요.

 

 어떤 방식으로 인식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들려오는 음악을 캐치해서 찾아주는 어플이에요.

 

 

 그리고 피트니스 관련 어플들 [Run Keeper]나 나이키와 연동해서 쓰는 어플 들은 뛴 거리와 네비게이션, 음악을 모두 연동해서 쓸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근데 실상, 뛸 때나 운동할 때는 몸이 최대한 가벼워야 하는 저로써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운동한다는 게 실용적이진 않았어요 허허허.

 

 우리나라에서 나온 피트니스 어플도 꽤 되더군요. [포켓헬스]란 어플은 부위별 운동에 대한 동영상이 있어서 도움이 되더군요. 운동 분할 스케쥴도 들어있고.

 

 가장 인기가 좋다는 [All Fitness]는 운동 영상도 있고 운동 스케쥴도 많이 들어있고, 식사량 칼로리 계산도 되어서 여러모로 좋으나

 

 영어인지라......큼큼, 그리고 식사량 계산도 서양 중심이라 애매하더군요.

 

 

그 외에 카메라로 인식해서 영어는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는 영어로 즉시 번역해주는 [word lens]도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게 한국어로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아무튼 스마트폰 유저분들의 상큼한 의견 기대하며...... 상큼상큼, 허허허허허허.

 

 

    • 획기적이라기 보다 가장 많이 쓰는 유용한 어플은 지도검색 어플들이죠. 길 찾는 걸 워낙 못하는데 스마트폰 사용 이후에는 별로 그런 걱정을 안합니다.
    • 아이폰 유저로써 말씀드리자면
      [나 어디?] 지금 내가 있는 곳의 주소 우편번호, 영문 주소가 함께 뜹니다. 이메일이나 문자로 이 정보를 발송할 수도 있어서 나를 찾아오는 이에게 문자발송을 해주기도 하고 외국에서 물건을 주문할때 영문주소를 쓰기도 편합니다.
      [4 share music] 듣고싶은 음악을 검색하면 스마트폰 유저들끼리 P2P형식으로 연결돼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리스트 저장이 되니 원할때마다 들을 수 있어 따로 음원을 다운받거나 하지 않아되 되니 편합니다.
    • 글쎄... 사용빈도가 높은 건 아무래도 일정관리(어썸노트), 가계부(편한가계부) 같은 건데, 이건 발상면에서 획기적이라 할만한 요소는 없죠.
      (카드 승인문자 고대로 복사해 붙이면 좍좍 알아서 분류되는 건 좋습니다만)

      아, sleep cycle 좋아요. 침대 위에 아이폰을 올려놓고 자면 움직임을 감지해서 수면 상태(깊게 자는지 얕게 자는지)를 그래프로 만들어줍니다. 얼마간 기록해보니 확실히 일찍 잤을 때 숙면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알람을 설정하면 그 파악한 수면 리듬에 기초해서 잠이 얕을 때 깨워줍니다. 7시에 알람을 맞췄다면 6:30-7시 사이에서 얕게 잠든 시점에 깨워주는 방식. 권장 간격이 30분이고, 자기 뜻대로 바꿀 수 있고요.
    • 근데 사실 음악 찾아주는 기능은 예전 피처폰 시절에도 있었습니다. 부가서비스 형태로 있었죠.
      핸드폰 수화기를 음악에 갖다대면 찾아서 문자로 보내줬습니다.
    • 없습니다!! 스마트폰 왜 샀는지 아직도 모름.
    • 저도 운동 경로에 관계된 앱 중에서 Run Keeper만한 어플은 없다고 봅니다.
      GPS를 연동하여 내가 움직인 경로, 지형고저와 칼로리 소비량, 평균속도 산출까지 깔끔하게 보여주는데다 굉장히 정확합니다.

      획기적인 것은 아니고요.
      제가 평소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은 바로 Pulse 인데요.
      제 구글계정의 관심항목들의 RSS 주소를 등록하여 새로운 뉴스들을 긁어옵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직관적(!)이죠.
      아이패드나 아이폰 모두 훌륭한 레이아웃과 편의성을 보여줍니다.

      http://sungmooncho.com/2010/08/13/pulse/

      그리고 저를 잠자리로 인도하는 Ambience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5분씩 타이머를 해두며 잠을 청합니다.
      불꺼진 깜깜한 방에서 눈을 감고 있으면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하루는 숲속에서 잠을 청하고, 어떤날은 바닷가의 바람을 맞으며 몸을 쉬거나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죠.
      비슷한 류의 무료앱도 상당 수 많지만 500여 개가 넘는 자연 혹은 주변환경의 소리는 평상시 느끼지 못했던 감각을 깨워주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WlZEF3bVzM
    • mad hatter / GPS 좋죠, 길치이면서도 누가 길 알려주는 걸 싫어하는 이상한 성격이라...저도 종종 도움을 받고 있지요.
      알래스카 / 나 어디?는 해외 구매대행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편하겠네요.
      빠삐용 / 슬립 싸이클이라 오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stardust / 어, 그러고보니 가만 생각하니 기억이 나네요, 흣흣. 스마트폰이 나와서 재조망받는 서비스인가봐요. 윌스트리트저널에서는 샤젬을 획기적인 어플 10가지 중에 하나로 뽑았더군요.
    • 저도 sleep cycle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최근에 나온 Google 번역도 신통방통하구요 (한글도 지원! 외국인을 만나도 스마트폰만 갖다대면됨)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는 벅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앱도 좋아요.
    •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고.... 그냥 테트리스비슷한 게임 하나 받아서 심심할때 하고 있네요.
      저도 왜 샀는지 모르겠어요. 12개월 약정에 공짜라 그냥 구입은 했는데 활용도 제로네요.
      그런데 지금 Shazam 받아서 해봤는데 이거 외국곡만 인식하나요?
      우리나라 곡 들려주니까 매칭되는거 없다그러고 오아시스 노래 들려주니까 이거는 알려주네요.
    • KIDMAN / [IMDb]도 쓰고 계신가요? 외국 영화 정보 및 배우 정보를 보기 좋은 서비스입니다.
      후루룩™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펄스는 저도 사야겠네요. 엠비언스는 저도 유사 무료 어플이 있긴한데... 이것도 사고 싶...
      no way / 구글 번역 좋죠!
      바다참치 / 샤젬은 외국곡만 인식이 가능해요. 게임도 이것저것 많던데, 어플을 추천해주는 사이트를 한번 재미삼아 훑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Clear Tune. 조율기가 필요했다면 이걸로 5만원이상 굳는 거죠.
    • 1. '구글 싱크'야말로 진정한 신세계를 열어준 어플입니다.
      2. 모비포켓 리더: 이북 리더입니다. 킨들 앱과 사실상 같다고 할 수 있죠.
      3. '드롭 박스'도 나름 신세계.
      4. 구글 리더 클라이언트 앱
      5. 트위터·페이스북 클라이언트
    • 한국가요는 다음이나 네이버앱에서 찾아줍니다.
    • AutoLyrics라고 가사검색 어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운드하운드나 뮤직ID처럼 들려줘서 노래를 찾는 어플보다 더 자주 쓰는 것 같네용 ㅎ 유튜브 동영상도 링크해줘요
    • 아니, 다음맵을 아직까지 아무도 말씀 안하셨네요!
    • 기능이 신기해서 획기적이었다기보다는 깔아보니 좋아서 획기적이었던 단연 런처프로 플러스 입니다. 사용성의 향상이 감동적..
    • maxi / 휴,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ADW EX가 가장 좋은 앱이었군요. 이건 비극인데요. 그 다음은 Rock Player이고..
    • 저는 달달이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지만 [벅스] 음악 재생 어플이요. 노래는 더이상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하는 것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 전 버스도착시간 알림앱이요. 당시 고등학생(이젠 대학생이라고 얼핏 들었는데)이 만들었다는 서울버스던가요? 이게 제일 좋구요.
      회사 앞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20분~50분에 한 번에 오는 저 같은 사람은, 이거 없으면 출근 못합니다.
    • 우...우리은행...;



      아이...유 팬플...;;;



      그리고 윈도모바일에 있던 건데 통화자동녹음앱이요.

      통화내용을 메모할 필요가 없어졌죠.

      안드로이드에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글고 저도 안ㅆ본건데, tasker라는 앱이 있다는군요.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지정된 동작을 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던데

      task를 잘 정의하면 유용할 듯해요
    • 저는 iReadItNow 추천해요 ^^
    • 왠만한 어플은 거의 나왔네요. 못 받아본 어플도 많구요! 하나씩 하나씩 받아봐야겠어요.
      저는 Pandora Radio. 듣고싶은 장르나 가수를 등록하면 비슷한 노래를 찾아 플레이 해주는데
      제 취향의 음악만 쏙쏙 골라 들려주는게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그리고 위에 이미 나왔지만 다음맵이 없었다면 길치인 저는 서울에서 못 살았을것 같아요.
      비싼 핸드폰 샀다고 타박하시던 엄마가 같이 다니면서 이거 써보고. 아이고 잘샀네 그러셨어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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