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시간 보고...
아이맥스 영화가 보고 싶어졌어요.
CGV 아이맥스 말고, 63빌딩 아이맥스요.
(듀나님도 리뷰였나 여러가지에서였나 이런 언급을 했던거 같은데... 차라리 아이맥스 영화로 만들지 하면서... 제 기억이 맞나요?)
그런 산맥? 산 같은걸 보여주는 작품으로요.
아니 꼭 그런거 아니더라도 자연의 경이나 경치 등등.
아주 어렸을때 63가서 아이맥스 영화를 본 기억이 있어요.
무슨 아마존 같은데서 벌목하는 걸 보여주는 영화였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를 어떤 방식으로 벌목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이였죠.
그때는 그게 참 지루했는데... 지금은 잘 견딜수 있을거 같아요.
엊그제 애들 입맛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야 말로 편식하는 아이였지만, 별 다른 조치없이도 자연스럽게 '어른 음식? 어른입맛?'이 된 것처럼...
이런 취향도 변하는거 같아요.
자연 다큐 같은것도 요즘엔 재밌게 보거든요.
그때는 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가 소중한지 몰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