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최문순 의원(민), 강원도지사 출마 결정

 

 

민주당 비례대표 최문순 의원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CBS 노컷뉴스 보도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10224142206304&p=nocut

 

(신뢰할만한) 개인 정보에 의하면, 엄기영은 출마안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고,

한승수는 50:50 정도라고 합니다. 한나라당은 두 사람 다 출마 안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3의 후보까지 찾고 있다는데, 최문순 의원이라면 누가 나와도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먼저 꽁무니 뺀 이계진은 OTL)

    • 엄기영 나올것처럼 굴더니 왜 안나오나요? 입당은 틀림없이 할거고 좀 더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져두려고 하는건지.
    • 라면// 이유까진 모르겠지만, 당선 가능성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처음 나와서 한큐에 꼬꾸라지기라도 하면 향후 정치 인생이 타격이 클수도 있겠죠. 재다가 괜찮다 싶으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내년 총선도 있으니 저울질 해보겠죠.
    • 엄기영은 이리저리 눈치 보다 팽 당할듯.
      그나저나 엄기영이 나오면 마봉춘 전사장들의 vs라 재밌겠는데요.
    • 한나라는 한승수에 매달리겠군요.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한승수가 나오면 민주당이 힘든 싸움.

      이분 재임 시절에 딴 건 몰라도 강원도 관련된 건 잘 챙겼던 것 같아요.
    • 이광재 차버리고 한나라당 들어서는건 기분이 뭐 같죠.
    • 미디어 오늘 기사를 보면 한승수는 안 나온다고 확언했습니다. 엄기영은 여론조사에서 이미 오차범위내 접전이라 포기한듯 하고요.
    • 한승수는 내가 도지사 할 군번이냐 하고 안하겠죠.
    • 최문순씨 그래도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서 굉장히 맘에 드는 의원이었고 자신의 전문분야인 언론에서 나름 열심히 활약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국회의원 임기 1년 좀 더 남았으니까 할만큼 했고 이왕 출마한거 반드시 이겨줬으면 좋겠군요. 이긴다면 MB의 폭력적인 언론정책에 대한 심판으로도 기능할 수 있을겁니다.
    • 최문순씨가 강원도에서 어떠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그 인지도를 끌어올려 강원도민들의 표심을 자기쪽으로 끌어올수있느냐가 앞으로의 문제이겠군요.
    • 최문순 의원 인지도가 제가 생각한것 보다 큰가 보네요.
      투사라는 이미지보다 엠비씨 사장이었던 경력이 좀 더 어필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최문순 의원이 의정활동도 굉장히 열심히했고, MBC 재직 시절에도 임기 말에는 MBC가 전례없는 호황을 누렸었죠. 광고나 시청률, 프로그램질 모두..
      최문순 의원, 엄기영 전 사장 모두 춘천고 출신인데 엄 사장으로서는 후배와 겨루는 모양새 자체를 안 반가워하는가봅니다(05년에도 그래서 사장 출마를 포기했었죠). 어차피 내년 총선도 있고하니.. 한 전 총리는 아무래도 총리할 군번이 아니기에 안나오는걸테구요.
      강원도에서 이광재 전 지사에 대한 동정론이 굉장히 거세다고 들었습니다. 강원-민주, 순천-민노, 김해-국참으로 야권단일화만 똘똘 뭉쳐 잘 해낸다면야 승산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